Dongsuk Kim
1992년 4월29일, LA 폭동
미주한인 이민역사는 이 'LA폭동'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때부터 미주한인은 100% 한국인임과 동시에 100% 미국시민이다.
잊지 말아야 할 사건이다.
인류역사의 시작은 에덴동산을 떠나고 부터 시작되었다.
떠난 사람들이 만들어 온 인류역사속에
나는 떠난 사람들에 속한다.
숨쉬고 있는 자체가 역사적 가치이다.
그런 자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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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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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왔어요. 조국을 떠난 사람들은 다시 정체성을 세워야하지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거죠. 재정체성으로 토착적 미래를 만드는 디아스포라 정체성. INDIGENOUS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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