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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Pak
S͏e͏t͏o͏n͏s͏o͏r͏d͏p͏8͏3͏g͏l͏5͏7͏h͏u͏t͏1͏u͏6͏m͏5͏0͏1͏m͏5͏4͏t͏6͏9͏g͏g͏6͏7͏2͏5͏h͏9͏m͏l͏l͏3͏8͏i͏6͏1͏9͏9͏l͏6͏0͏9͏5͏9͏5͏t͏6͏a͏ ·
1. 한국어 번역
대학교 2학년 때, 저는 한 인간으로서 완전히 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성장하면서 내면화했던 이슬람 혐오(Islamophobia)를 뿌리째 없애버린 경험이었습니다.
먼저 제 성장 배경을 조금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주(red state)의 매우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아버지는 군인이었고 이라크에 두 차례 파병되었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마크 레빈(Mark Levin), 러시 림보(Rush Limbaugh), 빌 오라일리(Bill O'Reilly), 글렌 벡(Glenn Beck) 같은 보수 논객들의 방송이 끊임없이 흘러나왔습니다. 그야말로 온갖 보수 방송을 다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러니 제가 그런 이야기를 모두 들어봤다고 말하면 믿으셔도 됩니다. 정말 다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대학에 진학했고, 어느 날 화학관에 앉아 있다가 한 여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은 제가 알기로는 니캅(niqab)이라고 부르는 것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명칭이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눈만 드러나도록 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여성의 복장 말입니다.
저는 그런 복장을 한 사람을 실제로 본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여성을 본 순간, 제 마음속에서 본능적으로 일어난 첫 반응은 두려움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주입받았던 온갖 선전과 편견이 한꺼번에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우리의 눈이 마주쳤습니다.
저는 평소 습관대로 그 여성에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 여성의 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눈을 통해 그녀도 저에게 미소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제 마음속에 있던 두려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는 그 여성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치 자매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학기가 끝날 때까지 복도에서 그 여성을 마주칠 때마다 저는 언제나 미소를 지었고, 그녀도 언제나 미소로 답했습니다.
그 후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저는 나중에 무슬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이슬람에 관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의사는 무슬림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존경하고 공경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무슬림들은 예수를 숭배하지는 않지만, 그분을 존경하고 공경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드(Eid) 축제와 라마단(Ramadan)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모든 것이 너무나 흥미로웠고, 더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달력을 살펴보곤 했습니다.
'올해 이드 축제는 언제일까?'
그 의사가 가족과 함께 기도하러 갈 수 있도록 그 시기에는 병원 예약을 줄여두려고 했습니다.
또 함께 식사할 때는 돼지고기가 들어 있지 않은 음식도 준비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그 의사는 자신의 문화와 종교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을 뿐만 아니라, 저의 멘토가 되어주었습니다.
저를 위해 추천서도 써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의과대학에 다니며 의사가 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 무슬림 의사가 저를 지도하고 도와준 덕분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깊이 감사하고 있으며, 큰 은혜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속한 의과대학 동기들 가운데도 무슬림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존중할 줄 알며, 우호적이고 따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미국에는 무슬림이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마다 저는 정말이지…….
죄송합니다. 영상이 중간에 끊어졌네요.
물론 저는 순진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계 곳곳에서 서로 다른 종교 사이에 긴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저는 누가 누구에게 어떤 이유로 폭력을 행사하든, 모든 폭력 행위를 전적으로 규탄합니다.
진심으로 규탄합니다.
그러나 제가 미국에서 만난 무슬림 형제자매들은 저에게 친절과 연민, 포용과 우정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어떤 선전도, 그 어떤 거액의 돈도, 저로 하여금 그들이 이 나라에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분명히 이곳에서 살아갈 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에는 우리의 무슬림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아갈 공간이 있습니다.
2. 평론: 편견을 무너뜨린 것은 논쟁이 아니라 미소였다
이슬람 혐오의 사회화
이 증언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화자가 처음부터 무슬림을 혐오하는 성향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화자는 보수적인 정치문화, 군인 아버지의 이라크 파병 경험, 그리고 보수 방송이 일상적으로 흘러나오는 가정에서 성장했다.
사회학적으로 이것은 정치적 사회화(political socialization)의 전형적인 사례다.
어린이는 가족과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은 집단에 대해서도 감정적 태도를 형성한다.
특히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 이후 미국의 일부 정치 담론에서는 이슬람과 테러리즘, 무슬림과 안보 위협을 연결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물론 미국 보수주의 전체를 이슬람 혐오와 동일시할 수는 없다. 그러나 화자가 언급한 방송 환경은 그에게 무슬림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하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흥미로운 것은 화자가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거나 숨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자신이 편견을 내면화했음을 인정한다.
이러한 자기성찰은 편견을 극복하는 첫 단계다.
미소 하나가 편견을 무너뜨릴 수 있는가?
이 증언의 중심에는 단 한 번의 눈맞춤이 있다.
화자는 니캅을 착용한 여성을 처음 보았을 때 두려움을 느꼈다.
그러나 두 사람이 미소를 교환한 순간, 그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이것은 사회심리학자 고든 올포트(Gordon Allport)가 1954년 제시한 접촉가설(contact hypothesis)을 떠올리게 한다.
올포트는 서로 다른 집단의 구성원들이 적절한 조건에서 접촉하면 편견이 감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올포트가 강조한 것은 단순한 접촉만이 아니라 동등한 지위, 공동 목표, 협력, 제도적 지원 등의 조건이었다.
이 사례의 첫 만남은 그러한 조건을 충분히 갖춘 접촉은 아니다. 오히려 아주 짧은 비언어적 교류였다.
그럼에도 이 경험이 화자에게 강렬한 영향을 미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화자가 처음으로 '무슬림'이라는 추상적인 범주 뒤에 있는 한 인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 무슬림은 미디어를 통해 전달된 이미지였다. 그러나 눈앞의 여성은 자신에게 미소를 돌려주는 구체적인 사람이었다.
그 순간 상대방은 두려움의 대상에서 정서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인간으로 바뀌었다.
물론 단 한 번의 미소가 모든 사람의 편견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 화자의 표현은 개인적 경험에 대한 회고이며, 심리적 변화의 객관적 측정은 아니다.
그러나 이 경험이 이후의 관계를 가능하게 한 전환점이었다는 점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일시적인 감동에서 지속적인 관계로
이 이야기의 더욱 중요한 부분은 첫 만남 이후에 나타난다.
화자는 무슬림 의사와 함께 일하면서 이슬람의 종교적 전통과 생활문화를 배우게 된다.
라마단과 이드에 관해 배우고, 의사가 종교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근무 일정을 조정하고, 식사에서 돼지고기를 피하도록 배려한다.
여기서 우리는 편견의 해소가 단순한 감정 변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발견한다.
처음의 미소는 공감이었다.
이후의 행동은 존중이었다.
그리고 의사가 화자의 진로를 지도하고 추천서를 써준 관계는 상호 신뢰와 연대의 관계였다.
특히 중요한 것은 무슬림 의사가 단순히 관용의 대상이 아니라 화자의 인생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사람으로 등장한다는 사실이다.
무슬림은 이제 도움을 받아야 할 소수자가 아니라, 전문성을 갖추고 타인의 성장을 돕는 동료이자 스승이다.
이러한 관계는 상대방을 동등한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데 훨씬 강력한 기반이 된다.
기독교와 이슬람: 예수에 대한 공통의 존경
화자가 특별히 놀랐다고 말하는 것은 무슬림들도 예수를 존경한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은 종교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슬람에서 예수는 이사(ʿĪsā)라고 불리며, 하나님의 중요한 예언자이자 메시아로 인정된다. 꾸란은 예수의 기적과 마리아의 특별한 지위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기독교와 이슬람 사이에는 본질적인 신학적 차이가 존재한다.
기독교의 주류 전통은 예수의 신성과 삼위일체를 인정하지만, 이슬람은 예수를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따라서 두 종교가 예수를 존경한다는 사실만으로 신학적 차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 사례는 상대방의 종교에 대한 무지가 얼마나 쉽게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화자는 자신이 익숙한 기독교 전통과 이슬람 사이에 예상하지 못했던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것은 상대방의 종교를 이해하려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종교 간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차이를 부정하는 일이 아니라,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면서도 인간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퀘이커의 관점에서 본 이 이야기
이 증언은 퀘이커의 평화주의와 인간관을 통해서도 해석할 수 있다.
퀘이커 전통에는 흔히 '모든 사람 안에 하나님의 것이 있다'(that of God in everyone)는 표현이 등장한다.
이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종교적 소속이나 정치적 정체성보다 근본적인 것으로 바라보는 태도와 연결된다.
화자는 니캅을 착용한 여성을 만났을 때, 처음에는 그녀의 종교적 표지를 보았다.
그러나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나누면서 그 표지 너머의 인간을 경험했다.
퀘이커의 언어로 해석하면, 상대방의 외적 정체성을 넘어 그 안의 인간적 존엄성을 발견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이야기는 퀘이커가 중시하는 증언(testimony)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화자는 이슬람에 관한 추상적인 관용의 원칙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무슬림 의사의 종교생활을 존중하도록 자신의 직장생활을 조정했다.
그의 신념은 행동으로 표현되었다.
평화란 단순히 폭력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존엄성과 자유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점에서 화자의 경험은 퀘이커의 평화와 평등에 관한 증언과 깊이 공명한다.
3. 비판적 검토: 이 증언의 강점과 한계
이 이야기에는 세 가지 중요한 한계도 있다.
첫째, 개인적 경험을 집단 전체에 대한 판단으로 일반화할 위험이 있다.
화자는 자신이 만난 무슬림들이 모두 친절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모든 무슬림이 친절해야만 미국 사회에서 살아갈 권리를 갖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무슬림이 불친절하거나 보수적이거나 다른 사람과 갈등을 일으킨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시민적 권리가 부정되어서는 안 된다.
인권은 선량함에 대한 보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둘째, 이 증언은 이슬람 혐오를 주로 개인적 편견의 문제로 다룬다.
그러나 이슬람 혐오는 단순히 개인이 무슬림을 두려워하는 감정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것은 이민정책, 국가안보 담론,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재현 방식, 직장과 학교에서의 차별 같은 제도적 문제와도 연결된다.
따라서 개인적인 우정이 중요하더라도 그것만으로 구조적인 차별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셋째, 화자가 모든 폭력을 규탄한다고 강조하는 대목은 양면적이다.
한편으로 이는 종교적 폭력을 정당화하지 않겠다는 보편적 윤리의 표현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무슬림의 시민적 권리를 옹호할 때마다 먼저 이슬람 극단주의를 비난해야 하는 사회적 압력이 존재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기독교인의 권리를 옹호하면서 반드시 기독교 극단주의를 먼저 규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무슬림의 권리를 옹호할 때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어야 한다.
이것이 평등한 시민권의 원칙이다.
4. 종합 평가: 관용을 넘어 동등한 시민권으로
이 증언의 가장 큰 가치는 종교적 편견의 극복을 거창한 사상적 논쟁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관계의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는 데 있다.
처음에는 눈맞춤과 미소였다.
그다음에는 종교적 관습에 대한 호기심이었다.
이후에는 직장에서의 배려와 협력이었고, 마침내는 진로를 바꾸는 데 영향을 준 깊은 신뢰관계로 발전했다.
이 과정은 편견의 극복이 단순히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지적 활동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사람은 새로운 정보를 통해 생각을 바꾸기도 하지만, 새로운 관계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바꾸기도 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결론은 개인적인 우정 그 자체가 아니다.
화자는 마지막에 이렇게 선언한다.
미국에는 우리의 무슬림 형제자매들과 함께 살아갈 공간이 있습니다.
이 문장은 미국 사회의 다원주의를 옹호하는 선언이다.
다만 한 걸음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
무슬림에게 미국 사회에서 살아갈 자리가 있다는 것은 다수 집단이 베푸는 관용이나 호의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종교의 자유와 시민적 평등이라는 헌법적 원칙에서 비롯되는 권리다.
따라서 이 증언이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결론은 '무슬림들도 좋은 사람들이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수준을 넘어선다.
'무슬림이든 기독교인이든 무신론자든, 누구나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가진 사회 구성원이다'라는 원칙에 도달해야 한다.
사회학적으로 이 이야기는 편견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형성되고, 대인관계를 통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종교적으로는 교리적 차이를 유지하면서도 서로를 존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퀘이커의 관점에서는 평화와 평등의 증언이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증언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무슬림 의사가 화자를 의과대학에 진학하도록 도운 사건만이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훨씬 앞서, 화학관 복도에서 서로의 이름조차 모르는 두 여성이 눈을 마주치고 미소를 교환한 순간이다.
그 순간 두 사람 사이에는 종교에 관한 토론도, 정치적 설득도, 신학적 합의도 없었다.
다만 서로를 한 인간으로 대하는 짧은 만남이 있었다.
그 작은 경험이 화자의 삶을 변화시켰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반드시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믿음을 갖지 않더라도 서로를 동등한 인간으로 인정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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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was a sophomore in college, I had an experience that completely changed me as a person and completely uprooted any Islamophobia that I had internalised in my upbringing. And for some context, I was raised in a very politically conservative home in a red state. My dad was in the military and had done 2 tours in Iraq. �And in my house, Mark Levin, Rush Limbaugh, Bill O'Reilly, Glenn Beck, the works, right? Like constantly on at my house. So believe me when I say I have heard it all. �I've heard it all. Um, but fast forward, I went off to college and I was sitting in a chemistry building when I saw this woman wearing, I believe it's called a nikab, um, I'm sorry if I'm getting that wrong, um, but it's the head covering that just has the opening for the eyes. And it was the first time that I'd ever seen anyone wearing this. �And my initial sort of gut reaction, or knee jerk reaction, was fear and all of that propaganda coming to the surface. And I, I, our eyes met, and out of habit, I smiled at her. And although I couldn't see her face, I could tell by her eyes that she was smiling back at me. �And that was it. In that moment, all of that fear dissipated. I felt so deeply connected to her. �She felt like a sister and every single time I saw her in the hallway after that, the rest of that semester, I always smiled at her. she always smiled back. And fast forward, I ended up working later on in in life. I ended up working for a physician who was Muslim and I got to learn so much about Islam that I didn't even know about. �He taught me or he told me that Muslims actually reverence and and respect Jesus Christ. You know, they don't worship him, but they reverence and respect him. I'd never heard that. �I learned so much about Eid and Ramadan and, and I was so invested, and so excited to learn about it, but like, I, I would look ahead on the calendar and see, okay, like, when is Eid supposed to be? I'll make sure the clinic is light those weeks so that he can take time off and go with his family to pray and stuff and or making sure that like there were lunch options that didn't have pork for him. And he, you know, not only taught me so much about his culture, you know, but also mentored me and wrote me a letter of recommendation and now I'm in medical school on the path to becoming a physician. due to this Muslim physician that mentored me. �And I'm so grateful and indebted to him. And now I'm in my cohort. There are a lot of Muslim students and they have been nothing but kind and courteous and respectful and friendly and warm. �And so anytime I hear this, like, there's no place for Muslims in America, it just, I Sorry, it cut off. But of course, I'm not naive to ignore the fact that there are tensions between faiths around the world. And I wholeheartedly condemn. �Any acts of violence from anyone towards anyone for any reason, wholeheartedly condemn it. But I've only ever been shown kindness and compassion and inclusion and friendship from my brothers and sisters that are Muslim in America. And there is no amount of propaganda that you could push, no dollar amount that you could offer me, that would get me to say that there isn't a place for them here because there is. �There is room for our Muslim brothers and sisters here in Ameri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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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번역, 평론
Islam is the religion of Peace and Love
S͏e͏t͏o͏n͏s͏o͏r͏d͏p͏8͏3͏g͏l͏ ͏e͏h͏d͏t͏r͏a͏Y͏m͏5͏0͏1͏m͏ ͏4͏t͏6͏s͏1͏g͏6͏7͏2͏a͏h͏9͏0͏t͏:͏t͏8͏6͏6͏1͏9͏9͏l͏6͏y͏9͏5͏e͏5͏t͏6͏0͏ ·
Beautiful Message From a Beautiful Soul.
I only have good things to say about my wonderful Muslim brothers and sisters in the US.
No insights 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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