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of Confucius : a critical interpretation : Sunoo, Harold Hakwon : Free Download, Borrow, and Streaming : Internet Archive
China of Confucius : a critical interpretation
by Sunoo, Harold Hakwon, 1985
Topics
Philosophy, Confucian, China -- Civilization
Publisher Virginia Beach, VA., U.S.A. : Heritage Research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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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ACE
Chen Chi-yu and I met as graduate students at Berkeley Cam-pus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in 1942. He was in Sociology, and I in Political Science. We as Asian students, were concerned that the university students had little awareness of Asian affairs. We agreed that there was a need for a book which would explain Oriental philosophy to the undergraduate students.
Chen Chi-yu felt strongly that we should write about Confu-cianism, because he felt that Confucianism was being misinter-preted by many Western scholars. I agreed to his proposal. Chen Chi-yu left, however, for China at the end of the Second World War in 1945 as he was anxious to reunite with his family. This left the task of completing this volume to me.
My great grandfather first introduced me to Confucianism when I was a child. My early impression of Confucianism as the profound and timeless truth changed as I became a more serious student using scientific methodology and became more critical of his philosophy. I have been working on the manuscript on and off for nearly forty years. I published several books on other more current topics during these years, as Confucianism was not on my priority list.
Each chapter was written on separate occasions, for different purposes. However, I feel there is an interrelated continuity even though there are some duplications of materials. Some quotes are repeated, although I have tried to avoid it as much as possible.
Many colleagues have read the original draft and have given me much constructive suggestions. I am deeply grateful for their time and patience. I offer special appreciation to Professor Dong Soo Kim of Norfolk State University and Dr. Sookja P. Kim of Heritage Research House for their helpfulness and consistent support, concern, and care in this publication. I also wish to acknowledge a special thanks to my colleague, Professor Bartlett C. Jones, who read the entire manuscript with a scholar-ly care. With their useful suggestions, immeasurable breadth and clarity have been added to the original work. Finally, Sonia, my wife, as usual was a source of encouragement and sustained enthusiasm to make the writing a stimulating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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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Introduction: The Role of Chinese Intelligentsia.
2. Confucian Philosophy
3. The Traditional Chinese Educational System
4. Functions of Intelligentsia.
5. Social Structures and Life Style.
6. The Civil Service Examination System.
7. Chinese Bureaucracy.
8. The Chinese Family System.
9. Women in China Society.
Footnotes
Bibliography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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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학원(Harold Hakwon Sunoo) 교수의 저서 <공자의 중국: 비판적 해석>(원제: China of Confucius: A Critical Interpretation, 1985)에 대한 요약 및 평론입니다. 원하시는 지침에 따라 본문은 <해라>체로 서술하였습니다.
<공자의 중국: 비판적 해석> 요약 및 평론
1. 서론: 유교적 전통에 대한 탈신화화와 비판적 시각
선우학원 교수의 1985년 저작 <공자의 중국: 비판적 해석>은 수천 년 동안 동아시아 문명의 기저를 형성해 온 유교 사상과 그 중심인물인 공자(孔子)를 이상화된 성인의 위치에서 끌어내려, 당대의 역사적·사회경제적 조건 속에서 냉철하게 해부한 저작이다. 저자는 서구와 동아시아 학계 일각에서 유교를 동양적 인본주의나 이상적 도덕 정치의 표상으로 낭만화하는 경향을 경계한다. 대신, 공자 사상의 본질이 춘추전국시대라는 체제 붕괴기 속에서 지배 귀족층의 기득권을 옹호하고 가부장적 위계질서를 영속화하기 위해 기획된 지배 이데올로기였음을 비판적으로 입증하고자 한다.
2. 본서의 핵심 내용 요약
저서의 논의는 공자가 활동했던 춘추시대의 물질적·정치적 토대 분석, 유교 핵심 개념들의 계급적 성격 규명, 그리고 유교가 중국 역사와 동아시아 사회구조에 미친 장기적 영향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전개된다.
첫째, 공자 사상의 태생적 한계와 시대적 배경이다. 저자는 공자가 봉건적 종법 질서가 해체되고 하극상이 만연하던 춘추시대 말기, 몰락해 가던 주(周)나라의 신분제와 귀족 질서를 복원하려 한 보수적 지식인이었다고 진단한다. 공자가 이상향으로 제시한 <주공(周公)의 시대>는 민중의 해방이 아니라, 엄격한 계급 질서에 입각한 봉건적 안정을 의미했다. 따라서 공자의 정치적 기획은 역사의 진보가 아닌 과거 회귀적 복고주의에 기반하고 있다.
둘째, 유교 도덕 개념의 사회정치적 기능 분석이다.
예(禮): 단순한 예절이나 의례가 아니라, 상하 귀천의 신분적 분별을 명확히 하고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행동 규범을 통제하는 제도적 장치로 파악된다.
인(仁): 보편적 인류애나 평등한 사랑이 아니라, 가족 내 혈연적 질서와 지배층 내부의 결속을 도모하며 피지배층의 자발적 순종을 이끌어내기 위한 지배 윤리로 해석된다.
충(忠)과 효(孝): 가정 내 부권에 대한 절대적 복종(효)을 국가 군주에 대한 무조건적 충성(충)으로 확장시킴으로써, 가부장제와 전제군주제를 상호 결합하는 이데올로기적 억압 기제로 기능했다.
셋째, 피지배 민중과 여성에 대한 억압적 배제이다. 저자는 공자 사상이 철저히 <군자(지배 엘리트)> 중심의 세계관이며, <소인(민중)>과 여성은 교화와 통제의 대상에 불과했음을 텍스트를 통해 밝혀낸다. 노동하는 대중의 권리와 목소리는 유교적 담론에서 철저히 소외되었으며, 여성은 삼종지도와 가부장적 질서 아래 종속적 존재로 격하되었다.
넷째, 제도화된 유교(국유화된 유교)의 해악이다. 한나라 이후 국교화된 유교는 과거제도와 관료제를 통해 지식인층을 체제 내로 포섭하고, 체제 비판적 사고를 억압하는 교조적 정통주의로 굳어졌다. 이는 중국 사회의 창의적 발전과 기술 혁신, 사회 변혁의 동력을 마비시키는 역사적 족쇄로 작용했다.
3. 비판적 평론: 의의와 한계
<의의: 봉건적 권위주의의 뿌리를 드러낸 날카로운 계급적·인권적 통찰>
본서는 공자와 유교 전통에 덧씌워진 유토피아적 환상을 걷어내고, 그것이 지닌 권력 지향성과 억압적 계급성을 명확히 폭로했다는 점에서 탁월한 비판적 성취를 보여준다. 특히 마르크스주의적 사회구성체 이론과 비판적 역사학의 관점을 접목하여, 도덕과 윤리의 외피를 쓴 유교가 어떻게 실질적으로는 지배층의 특권을 옹호하고 민중의 저항 의지를 거세했는지를 논리정연하게 증명했다.
또한 1980년대 당시 아시아 발전 모델과 결합하여 유교 자본주의 담론이 부상하던 시기에, 유교가 내포한 가부장적 권위주의, 맹목적 복종, 여성 억압, 비판적 자유의 억압이라는 구조적 병폐를 선제적으로 경고했다는 점에서 현대 사회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
<한계: 텍스트의 다층성과 역사적 역동성에 대한 환원주의적 위험>
그러나 본서는 유교 비판이라는 뚜렷한 목적의식으로 인해 몇 가지 해석학적 한계를 지닌다.
첫째, 공자 사상의 본원적 비판 정신에 대한 과소평가이다. 원시 유교에서 공자가 설파한 <군주의 도덕적 책임(정명사상, 正名思想)>이나, 맹자로 이어지는 <민본주의(民本主義)> 및 <역성혁명론(易姓革命論)> 등 지배 권력을 비판하고 견제하려 했던 내재적 비판력과 도덕적 긴장감을 단순히 지배 이데올로기로 단순화한 측면이 있다.
둘째, 유교 문화의 내면적 자기수양(수기, 修己) 측면에 대한 협소한 이해이다. 유교가 개인에게 부과한 도덕적 자율성과 인격적 성숙의 수행적 가치를 배제한 채, 오로지 외재적 사회 통제 기제로만 환원하여 파악한 점은 텍스트의 풍부한 철학적 층위를 평면화하는 결과를 낳았다.
4. 결론
선우학원의 <공자의 중국: 비판적 해석>은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된 유교적 위계질서를 해체하고, 억압받던 민중과 여성의 시각에서 동아시아 정신사의 그늘을 고발한 용기 있는 비판서이다. 과거의 지배 담론을 탈신화화하여 인간 해방과 민주적 가치의 관점에서 재평가해야 한다는 저자의 근본적인 문제의식은, 여전히 권위주의적 유산과 가부장적 잔재와 싸우고 있는 현대 동아시아 사회에 유효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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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of Confucius : a critical interpretation
by Sunoo, Harold Hakwon, 1985 --- 1,000 단어 요약 평론, 특별히 다른 시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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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학원의 공자 비판은 공산중국과 공산북한의 비판의 영향을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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