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5, 2022

요시히로 일록: 엔도 토아키 『남미 ‘기민’ 정책의 실상’(이와나미 현대 전서) 바란다

요시히로 일록: 엔도 토아키 『남미 ‘기민’ 정책의 실상’(이와나미 현대 전서) 바란다

엔도 토아키 「남미 「기민」정책의 실상」(이와나미 현대 전서) (「아사히 신문」저자를 만나고 싶다) ;

엔도 토아키 「남미 「기민」정책의 실상」(이와나미 현대 전서)  (  「
아사히 신문」저자를 만나고 싶다) 도 포함해 200만명에 다가간다. 지금 미국과 늘어선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브라질의 콩은, 실은 일본인 이민이 정착시켰다고 한다. 간장 야미소, 두부 등 고향의 맛에 대한 향수가 브라질의 주요 수출산물을 만들어 내는 원점이 되었다.  다만 일본 정부의 이민 정책은 '기민'의 찢어짐을 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지상의 낙원'이라고 권하고 내보낸 국민의 많은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지옥'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  「・・・일본인 이민의 궤적을 아는 것이, 이해나 경의에 연결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사히 신문」20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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