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rch 15, 2022

품격일본어〈蒼氓〉――ブラジル移民を描いた石川達三の小説。第1回芥川賞の受賞作で題は民、移民を意味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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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28日付 よみうり寸評(4월 28 일자 요미우리 촌평) | 読売편집수첩과촌평


kbs good 2008. 5. 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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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miuri.co.jp/editorial/column2/news/20080428-OYT1T00418.htm (출처)

4月28日付 よみうり寸評(4월 28 일자 요미우리 촌평)

원문은 그대로이며, 번역문을 첨가하였음.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蒼氓〉――ブラジル移民を描いた石川達三の小説。第1回芥川賞の受賞作で題は民、移民を意味する。

〈창망〉브라질 이민을 그린 이시카와 다쓰조의 소설. 제1회 아쿠다가와상의 수상작으로 제목은 백성, 이민을 의미한다.



◆〈そうぼう〉と読むが、作品発表のころ「たいていの人は〈そうみん〉と読んだ」と氏が書いている(エッセー「出世作のころ」)。漢和辞典で探し求めていたこの言葉にめぐりあった。
〈소보〉라고 읽지만, 작품을 발표할 무렵 「대부분의 사람은〈소민〉이라고 읽었다」고 이시카와 씨가 쓰고 있다(엣세이 「출세작 시절」).한화사전(漢和辞典)으로 찾아왔던 이 말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氏は1930年に移民船でブラジルに渡る。神戸の移民収容所に集まった農民家族を見て「こんな巨大な日本の現実を目にしたことはなかった。この衝撃を書かなければならぬと思った」「移民とは口実で棄民と言われていた」とも書いている。
◆이시카와 씨는 1930년에 이민선으로 브라질에 건너간다. 코베의 이민 수용소에 모인 농민 가족을 보고 「이런 거대한 일본의 현실을 봤던 적은 없었다.이 충격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이민이란 구실로 기민(棄民)이라고 불리었다」고도 쓰고 있다.



◆日本人の近代移民は1868年のハワイ移民に始まるが、ブラジルへは、1908年4月28日、神戸港を出発した「笠戸丸」の781人が最初だった。
◆일본인의 근대 이민은 1868년의 하와이 이민에서 시작되는데, 브라질에는 1908년4월 28일, 코베항을 출발한 「가사도환(笠戸丸)」의 781인이 최초였다.

◆きょうは、それからちょうど100年。在ブラジルの日系人は1世から6世まで150万人に上る。一方、日本で生活する日系ブラジル人も31万人に増加した。
◆오늘
(2008)은, 그리고 정확히 100년. 재브라질의 일본인계는 1세로부터 6세까지 150 만명에 달한다. 한편, 일본에서 생활하는 일본계 브라질인도 31 만명으로 증가했다.

◆今年は日本ブラジル交流年、蒼氓の先人をしのび、歴史をあすに生かしたい。
◆올해 (2008)는 브라질과 일본의 교류해. 창민의 선인을 그리워하며, 역사를 내일의 밑거름으로 살리고 싶다.


(2008年4月28日14時03分 読売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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