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 and Bones
Blood and Bon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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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 Yōichi Sai |
Written by | Yan Sogiru (novel) |
Produced by | Nozomu Enoki |
Starring | Takeshi Kitano Kyōka Suzuki Joe Odagiri |
Cinematography | Takeshi Hamada |
Edited by | Yoshiyuki Okuhara |
Music by | Tarō Iwashiro |
Release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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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time | 140 minutes |
Country | Japan |
Languages | Japanese Korean |
Blood and Bones (血と骨, Chi to Hone) is a Japanese film, directed by Yōichi Sai and starring Takeshi Kitano. It is based on the semi-autobiographical novel Chi to Hone by Zainichi Korean author Yan Sogiru (Yang Seok-il).
The film opened in Japan on November 6, 2004. It was released on DVD in Japan on April 6, 2005 and South Korea on May 16, 2005. Madman Entertainment distributed it in Australia, while Tartan Video was originally slated to release it in North America. These plans, however, were cancelled due to the company's closure and Kino Entertainment instead took the rights. It was released on DVD in North America on November 11, 2008.[1]
The soundtrack was composed by veteran composer Taro Iwashiro and was later released on iTunes.[2]
The film was nominated for 12 Japanese Academy Awards and won four, including Best Actress, Best Director, Best Supporting Actor, and Best Screenplay. It was Japan's official submission for Best Foreign Language Film at the 78th Academy Awards, but was not accepted as a nominee.
Plot[edit]
In 1923, the young Kim Shun-Pei moves from Cheju Island (South Korea), to Osaka (Japan). Through the years, he becomes a cruel, greedy and violent man and builds a factory of kamaboko (processed seafood products) in his poor Korean-Japanese community, where he exploits his employees. He makes a fortune, abuses and destroys the lives of his wife and family, has many mistresses and children and shows no respect to anyone. Later he closes the factory, lending out the money with high interest and becomes a loan shark. His hateful behavior remains unchanged to his last breath, alone in North Korea. The film is told from the perspective of Masao, his legitimate son by his abused and degraded wife, who knows nothing about his father other than to fear him.
Cast[edit]
- Takeshi Kitano - Shunpei Kim (김순페이/キム・シュンペイ)
- Hirofumi Arai - Masao Kim (김마사오/キム・マサオ)
- Tomoko Tabata - Hanako Kim (김하나코/キム・ハナコ)
- Joe Odagiri - Takeshi Park (박타케시/パク・タケシ)
- Kyōka Suzuki - Yong-hee Lee (이용희/イ・ヨンヒ)
- Yutaka Matsushige - Nobuyoshi Ko (高信義)
- Mari Hamada - Sadako Toritani (鳥谷定子)
- Yūko Nakamura - Kiyoko Yamanashi (山梨清子)
- Kazuki Kitamura - Yoshio Motoyami (元闇義夫)
- Susumu Terajima - Hee-bom Park (박희봄/パク・ヒボム)
- Atsushi Itō - Yong-il (영일/ヨンイル) / Young Joon-pyong (영준평/ヨン・ジュンピョン)
References[edit]
- ^ Cotenas, Eric. "Blood and Bones". DVDBeaver. DVDBeav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6. Retrieved 28 December 2015.
- ^ "Blood & Bones (Motion Picture Soundtrack)". iTunes. Apple. Retrieved 28 December 2015.
External links[edit]
- Blood and Bones at IMDb
- Blood and Bones at AllMovie
- Official site (in Japanese)
- Review in Japan Times
- Review at The Korea Society
피와 뼈
『피와 뼈』(치토호네)는 양석일 (양소길)의 소설 . 또한, 그것을 원작으로 한 영화 및 만화 .
원작 소설 [ 편집 ]
1930년대 의 오사카 를 무대로 하고, 작자의 친아버지를 모델로, 그 체구와 흉포성으로 극도에서도 감당한 남자·김순평의, 가마쵸 제조업이나 고리 대여에 의한 사업의 성공이나 그 뒤 에서의 열매의 가족에 대한 폭력, 그리고 그 후의 애인과의 교제에 의한 전락, 마침내 「고향」인 북한 에서의 외로운 죽음까지를 그린 소설.
제11회의 야마모토 슈고로상 을 수상하고, 그 후 제119회 나오키상 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등장인물 [ 편집 ]
- 김준평
- 주인공. 제주도 출신. 아내의 의심이 강하고 극단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성격으로 아무것도 폭력에 물건을 말하게 되돌리려고 하는 거친 인간. 신장은 180cm를 넘어 체중은 100kg 가까운 거한으로 폭력 단원에게도 두려워하는 우력의 소유자. 목숨에 관련된 폭력 사태를 반복하면서 건강에는 이상하게 신경을 쓰고, 박사를 좋아하는 한편 극단적인 吝嗇인 등 이면성이 있는 인물. 항상 냄새가 묻은 모피의 반코트를 착용하고, 난투에 대비하여 포켓에는 칼 제거의 사슬을 잡아 벨트에 벚꽃의 봉을 꽂고 있다.
- 이영희
- 슌헤이의 아내. 고향을 출분한 후에 딸 한사람을 데리고 술집을 영위했던 여성. 슌헤이에 밀려, 유무를 말하지 않고 결혼시킨 뒤, 슌헤이의 방탕과 폭력으로 심신을 닦아 줄게 된다.
- 하루미
- 히데히메가 슌헤이와 만나기 전에 태어난 장녀.
- 한용인
- 아가씨. 능숙한 달변가로 리더십도 있어, 재일조선인의 젊은이의 리더격이 된다. 아버지는 자산가였지만 재산을 남기지 않고 후처와 귀국해 버렸다. 협력은 하는 것의 조폭한 준평에게는 비판적.
- 고신의
- 슌헤이의 종형제 가마호 장인. 슌헤이의 몇 안되는 이해자로 근엄직한 인물. 재일조선인을 둘러싼 사회정세에도 높은 의식을 갖고 '타카야마 신의'로 출병 도 하는데, 그러므로 노동쟁의로 체포되는 등의 어려움을 자주 겪는다. 슌헤이가 일으키는 여러가지 트러블의 엉덩이 닦기 때문에 분주한다.
- 박명미
- 타카노부요시의 아내. 남편이 체포되어 곤궁했을 때, 영희의 집에 빌려주는 등 서로 지지하고 있다.
- 미하나
- 아키미의 어머니의 사촌. 음탕하고 분방한 성격의 원 요생 . 한번은 슌헤이의 애인의 자리에 들어가지만, 그 성격으로부터 얼마 없이 파탄한다.
- 김성한
- 슌헤이와 히데히메의 아들. 어린 시절부터 슌헤이의 폭력에 시달리지만, 성장함에 따라 그 폭력을 보내는 방법을 익히고 반항하게 된다.
- 하나코
- 슌헤이와 히데히메의 딸. 가족을 먹이기 위해 일할 수 없는 영희를 대신해 어린 시절부터 가사를 자르지만, 슌헤이의 폭력에 의해 심신 모두 긁어내어 간다.
- 박무
- 히로시마에 벌어오고 있던 향(제주도) 출신의 지인의 아내를 강간해 삼킨 슌헤이의 이모형제. 27년 만에 나타났을 때에는 폭력단의 히트맨이 되었다.
- 미사코
- 부부 생활의 깨진 슌헤이가 붐비는 부 겸 애인으로서 데려온 중년 여자.
- 야마나시 키요코
- 히데히메와의 생활이 파탄한 뒤에 동거한 애인. 김준평은 아이를 원했지만 불임증 이었기 때문에 정신적인 학대를 받게 된다. 병마에 걸려 슌헤이의 중하가 된다.
- 토야 타니코
- 병에 쓰러진 야마나시 키요코의 개호를 위해 김태수와 김용수가 데려온 부랑자와 같은 중년 여성. 김준평의 파멸의 방아쇠가 된다.
- 김태수
- 슌헤이 조카의 가마호 장인. 6세 연하와 나이는 가깝지만 슌헤이는 아버지와 같은 이유로 머리가 오르지 못하고, 종종 빚을 짓밟히거나, 반대로 억지로 취급을 받는 등의 재난을 당한다. 얼굴도 체격도 슌헤이에 똑같지만, 성격은 전혀 반대로 과묵하고 기약. 전후는 도축업을 거쳐 나라로 이주하여 과수원을 운영한다.
- 김용수
- 슌헤이 조카의 가마호 장인으로 태수의 형. 달수와 같이 슌헤이로부터 다양한 무리난제를 자주 밀어붙일 수 있다. 전후에는 양돈장을 영위한다.
- 타나베
- 『동방산업』의 직장. 전 극도의 강면이지만, 슌헤이의 폭력에는 적지 않고 대응에 고민하고 있다.
- 裴明斗
- 『동방산업』의 가마호 장인. 이전에 근무했던 가마호 공장에서도 슌헤이와 일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위험을 지문하고 있다.
- 김영진
- 『태평산업』의 가마호 장인. 해가 가까이 같은 김성을 위해 슌헤이를 당황한다. 술에 눈이 없어 입도 가벼운 조자. 경거가 자주 트러블의 방아쇠가 된다.
- 박현남
- 『태평산업』의 가마호 장인. 8명과 아이들 때문에 늘 삶에 궁핍하다.
- 金勇勇 (김자리 용, 어조사 혜)
- 「아사히 산업」의 가마호 장인. 일하는 동안 자주 음주하는 알코올 중독 .
- 모토야마 요시오
- 「아사히 산업」의 가마호 장인. 나중에 '살인의 모토야마조'라고 불리는 무투파 폭력단의 조장이 되지만, 슌헤이에는 머리가 오르지 않는다.
- 야에
- 히다 유카쿠의 유녀. 발을 빠진 금의 대부분을 슌헤이에 지불한 거구 축전했다.
- 박요코
- 텐만에 사는 영희의 친구. 슌헤이의 원을 도망친 영희를 일시 익힌다.
- 연애 할머니
- 히데히메의 집의 뒷길에 가는 노파. 70을 넘는 고령이지만 유우루로 하고 있어, 슌헤이에도 먹어 걸는 등 강렬한 인물.
- 국본
- 조선인 나가야에 사는 부부. 아내 쪽은 이야기를 좋아해 다양한 소문을 말해 촉평의 신경을 거꾸로 하고 있다.
- 이시하라
- 조선인장가에 사는 엑센트릭한 성격의 과부. 3명의 아이를 기르기 위해 암미의 장사를 하고 있다.
- 사카모토 요스케
- 조선인장가에 살고 있는 유일한 일본인 가족의 장남. 소아마비 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 장애인이지만, 잡아당기거나 찢어지는 등 범죄동연한 놀이에 흥분하고 있던 나가야의 아이들에게, 장기나 바둑의 손잡이를 하여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거친 놀이로부터 떠나는 계기를 만들었다.
- 장찬명
- 슌헤이의 근원을 도망친 영희가 한때 익숙했던 노부부의 아들. 히로폰의 밀조 혐의로 경찰의 추궁을 받았을 때에 히메의 집에서 잠복한다.
- 우한순
- 텐노지의 폭력단·다문조의 하부 조직의 도박장에서 장장 을 맡는 폭력 단원. 두 번에 걸쳐 슌헤이를 습격하지만 되돌아 처치를 당해 반살하게 된다.
무대가 되는 가마호 공장 [ 편집 ]
- 동방산업
- 이야기의 시작 부분에서 슌헤이와 신의가 근무하고 있던 가마호 공장. 장인은 12명으로 규모가 작다. 경영자는 스스로 제일 출근해 부엌칼을 흔드는 과묵하고 근면한 인물. 슌헤이는 유녀에게 속은 직후 직장에서 폭력사태를 일으킨 뒤 장기 무단결근을 이어가며 해고되었고 신의는 친구에게 물려 태평산업으로 옮겼다.
- 태평산업
- 동방산업을 해고된 슌헤이가 신의와 함께 옮긴 가마호 공장. 100명이 넘는 장인을 안고 목욕 설비도 갖춘 등 대기업. 사장은 토건업, 광업, 유곽에 더해 오사카-제주도 항로를 가진 해운회사 '아마가사키 해운'의 대주주이기도 한 시 회의원. 순평은 영희와의 결혼을 경계로 퇴직했고 신의를 비롯해 조선인 장인은 세계공황에 따른 불황으로 전원 해고됐다.
- 아사히 산업
- 히데히메가 조직한 요미모코 강의 금과 용인의 분주에 의한 인가로 개업에 박힌 가마호 공장. 한때 직장을 함께 한 장인이 모였다. 종전 직후 식량통제하에서 독점상태로 젖은 손으로 굴의 돈벌이에 성공하지만 폭력으로 장인을 잡아주는 슌헤이가 병에 쓰러지자 장인이 도산하고 파탄했다.
- 梁石日『피와 뼈』환동사 , 1998년, ISBN 9784877282103
- 문고판 (위) - 환동사〈환동사 문고〉, 2001년, ISBN 9784344401051
- 문고판(아래) - 환동사〈환동사 문고〉, 2001년, ISBN 9784344401068
영화 [ 편집 ]
피와 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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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and Bones | |
감독 | 최양이 |
각본 | 정의신 최 요이치 |
출연자 | 비트 타케시 타바타 토모코 아라이 히로후미 오다기리 조 스즈키 쿄카 데라 지마 진구무라 하야하타 마리 카시와 하라 |
음악 | 이와시로 타로 |
공개 | 2004년 11월 6일 |
상영시간 | 144분 |
제작국 | 일본 |
언어 | 일본어 |
흥행 소득 | 5.5억엔 [1] |
2004년 에 공개됐다. 비트 타케시 주연으로 화제를 부른다. 키네마 순보 베스트 텐 2위, 각본상, 감독상, 주연 남우상, 조연 남우상( 오다기리조 ), 매일 영화 콩쿠르 작품상, 일간 스포츠 영화 대상 작품상.
제78회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일본 대표로 선출돼 출품됐지만 본선 노미네이트 5작품으로 선출되지 않았다.
출연 [ 편집 ]
- 김준평 - 비트 타케시 (어린 시절: 이토 준사 )
- 이영희 - 스즈키 쿄카
- 김정웅 - 아라이 히로후미 (어린 시절 : 모리타 나오유키 )
- 가네하나코 - 타바타 토모코 (어린 시절 : 다케자키 유카 )
- 박무 - 오다기리조
- 타카노부요시 - 마츠시게 토요
- 趙永生- 쿠니무라 하야오
- 김성귀 - 시오미 산성
- 朴希範- 데라지마 진
- 야마나시 키요코 - 나카무라 유코
- 토야 타니코 - 하마다 마리
- 모토야마 요시오 - 기타무라 카즈키
- 김춘미 - 유노 미호코
- 장찬명 - 카시와하라 수사
- 김용수 - 인과 귀
- 金泰洙 - 사토 겐조
- 오타니 사나에 - 나카무라 마미
- 토리타니 유키코- 히라이시
- 鄭烈-眞島秀和
- 박철환 - 주원실
- 최영식 - 미우라 세이미
- 현창휴 - 사이토 호
- 강명미- 홍인순
- 박영혜 - 무카이 리에
- 오야마 - 시오미 산성
- 도쿠야마 - 기안 코헤이
- 기모토 - 데라이 켄토
- 후지타 - 이토 요사부로
- 쿠니모토 - 이지마 다이스케
- 술집의 주인 - 토미즈 마사
- 후지타의 아내 - 이와사키 사치코
- 경찰 - 고바야시 타이키
그 외
직원 [ 편집 ]
- 제작: 이시카와 토미야스 , 니시무라 가로 , 누마타 히로키
- 기획 : 이즈미 에이지 , 와다 세이치
- 제작 총 지휘: 와카스기 마사아키
- 프로듀스 : 에노미 , 나카시마 타케히코
- 어소시에이트 프로듀서: 하라 카츠코
- 감독 : 최요이치
- 각본: 최요이치, 정의신
- 촬영: 하마다 히로시
- 음악: 이와시로 타로
- 제작위원회: 비와일드 , 아티스트 필름 , 도시바 엔터테인먼트 , 위성극장 , 아사히 방송 , 자나두
- 배급 : 송죽 , 자나두
비고 [ 편집 ]
- '피와 뼈'와 1993년 에 공개된 최양일의 감독 영화 ' 달은 어느 쪽에 나와 있다 '의 원작인 '택시광조곡'은 모두 빔의 자전적 소설이다. 최에 의하면, 영화 『피와 뼈』의 주인공인 아라이 히로후미가 연기하는 김정웅이 성인한 모습이, 『달은 어느 쪽에 나와 있다』의 주인공 키시타니 고로 가 연기하는 간다 타다오가 된다.
만화 [ 편집 ]
후루사와 유에 의해 만화화 되고 있다. 환동사〈환동사 코믹스〉, 2004년, 전 3권.
각주 [ 편집 ]
외부 링크 [ 편집 ]
양석일
양석석(양석일, 양서길, 양석일 , 1936 년 8월 13일 - )은 일본 소설가 . 재일조선인 . 통명 : 양천 마사오.
약력 [ 편집 ]
오사카시 이노키노 에서 태어난다. 부모는 제주도 에서 오사카시로 이주했다. 전후, 일가는 가마호 제조에서 성공했지만, 아버지는 얼마 없이 애인을 만들고 처자를 버리고 집을 나왔다.
오사카 부립 다카쓰 고등학교 정시 제재학 중에 내탄 투쟁 에 참가. 시인 의 김시종 으로부터 시의 손을 받는다. 조총련계 의 동인지 ‘돈달레’에 시를 투고했다. 그 후, 신발 가게나 철패집, 양복점 근무 등 후, 친아버지로부터 300만엔을 빌려 인쇄 회사를 경영하는 것도 사업에 실패해, 센다이 에 도망치고, 커피숍의 고용 마스터가 되었지만 더욱 빚은 늘어나 , 이윽고 상경해 신주쿠에 기숙사가 있는 택시 운전사의 직업에 취임했다. 그런 가운데, 병상에 있던 친아버지로부터 가업을 이어갈 것을 요구받았지만 거절, 친아버지는 얼마 전 재산을 기부해 북한에 건너 현지에서 병사했다.
신주쿠 의 스낵으로 술을 마시면서 택시 손님과의 대화를 재미있게 말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듣고 있던 출판 편집자에게 집필을 추천받아 쓴 '광조곡'(단행본 출판시의 제목은 '택시 광조곡』)으로 데뷔. 이 작품은 1993년 최 요이치 감독에 의해 ' 달은 어느 쪽에 나와 있다 '로 영화화되어 대히트한다. 택시 드라이버 시대에 2번 사고를 일으켜 큰 부상을 입고 퇴직. 물품 판매업을 하면서 집필을 실시한다. 1994년 , 오사카 포병 공창 터를 무대로 재일 한국·조선인의 철낭도단 아파치족 의 암약을 그린 ' 밤을 내기 '가 나오키상 후보가 된다. 이 작품은 2002년 극단· 신주쿠 양산박 의 좌장· 김수진 에 의해 야마모토 타로 주연으로 영화화되고 있다.
1998년 , 친아버지를 모델로 전중 전후의 강욕, 호색, 망집에 집착된 남자의 영광과 전락을 그린 『피와 뼈』로 제11회 야마모토 쥬고로상 을 수상, 진성주 , 세키구치 엔세이 , 하라다 요시오 등에 극찬되어 이 작품이 다시 나오키상 후보가 된다. 이 작품도 최양이치 감독에 의해 비트 타케시 주연으로 영화화, 2004년 에 공개되었다. 2002년 , 태국 을 무대로 한 유아의 매매 봄 · 인신 매매 ·장기 매매를 그린 “ 어둠의 아이들 ”을 발표. 이 작품은 한모토 준지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2008년 에 공개되었지만 방콕 국제영화제 에서 상영 중지 등 태국에서 강한 반발을 불렀다. 일본에서도 인터넷 등에서 논픽션 영화와 선전된 것에 대해 반발이 있었다 . 결국 홍보 사본에서 논픽션의 글자를 깎았다. (『어둠의 아이들』의 내용은 보에 의한 창작 이다.어둠의 아이들 #작품 내용의 허구성 참조 ). 또 야나기 미사토 의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가족 시네마'의 영화화 시에는 아버지 역으로 출연했다.
2008년 12월 NHK 교육 텔레비전 ' 알기를 즐기는 인생의 걷는 방법(전 4회)'에서 스스로의 태어나 문학적 배경, 현대가 안는 어둠을 말했다. 그 가운데 자작 '여름의 불꽃'으로 모티프로 한 박 대통령 암살을 모방하고 부인을 사살한 재일동포의 문세광 에 강한 공감을 느꼈다고 발언했다. 이는 한국의 언론으로부터의 공격을 초래해 민단계 재일 한국인으로부터도 강한 비판이 생겼다. [ 요출전 ]
주장 [ 편집 ]
한일 기본조약 을 비판하는 등 일본 정부의 북한 정책을 엄격히 비판하고 있으며,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납치 문제 에 대해 태양 정책 을 요구하고 있다.
- “ 식민지 시대 에 있어서의 일본의 책임이 명확하게 되지 않는 가운데 교섭은 늦게 진전하지 않았다 [2] ”
- “본래라면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배상책임의 이행을 추구해야 했던 곳을 박박했던 한국 경제의 입장을 위해 박정희 정권은 경제협력이라는 이름으로 유상 3억 달러, 무료 2억 달러의 원조를 받아들였다 [2 ]
- "경제협력이라는 명목은 일본 식민지 정책의 책임을 모호하게 하고 역사를 어둠 속으로 떠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2] "
- “한일조약이 성립함에 따라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를 조선의 유일한 국가라고 인지하고 북한의 존재를 소외했다 [3] ”
- “북한에 사는 사람들은 한국에 사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일본 식민지 정책의 희생이었고, 당연히 북한 사람들도 일본 정부에 대한 배상 청구권 을 주장할 수 있다 [3] '
- “한국정부에만 경제협력이라는 이름의 배상을 한 것은 한손 떨어졌다 [3] ”
- 「(북한의 유엔가맹에 의해) 북한정부의 존재가 국제적으로 인지되고, 일본의 외교는 국제사회 속에서 아직 한때 식민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인상을 주고 그 부하를 끌기 [3]」
- “ 관동대지진 때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던졌다” “조선인은 방화했다” 당한 자경단에 의해 6천 수백명의 조선인이 학살당했지만, 지금도 일본 정부는 사죄는 커녕 의견도 하지 않았다 [3 ]
- “납치문제는 정치적인 차원에서 말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정치의 의혹과 내셔널리즘 의 고양이 겹쳐 힘의 논리를 용인하는 방향으로 시프트하려고 하고 있다 [4] ”
- '납치가족 중에서 '북한에 경제제재를 가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전쟁도 그만두지 않는다'는 발언이 나오고 있다. 의 해결은 되지 않을 것이다.일본에 귀국한 5명의 납치 피해자에게는 북한에 남겨 온 가족이 있어, 또 5명 이외에 납치 피해자가 있다고 생각한다.그렇다면 더욱더 , 자극적인 발언은 숙고해 주었으면 좋겠다 [4]」
- “한때의 식민지, 종군 위안부 문제 , 강제 연행 문제 , 관동 대지진시에 6천 수백 명의 조선인이 학살된 과거는 그 그늘에 숨겨져 버렸다. 」, 우리는 어디까지나 인내심있게 토론에 의한 외교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4 ]
저서 [ 편집 ]
- 『시집 몽마의 저편에』 이화서방 1980
- 『광조곡』 쓰 쿠마 서방 , 1981 「택시 광조곡」치쿠마 문고 , 카도카와 문고
- 「택시 드라이버 일지」츠쿠마 서방, 1984의 치치쿠마 문고
- 자신의 승무원의 경험을 쓰고 있지만 승객의 모습이나 위험한 노동 상황 등 극명하게 묘사하고 있다. 도쿄 근처의 영업이며 세부까지 묘사하고 있다.
- 『드라이버・마지막의 반역 택시 드라이버만의 지혜봉투』정보센터 출판국 1987
- 『족보의 끝』입풍 서방 , 1989 후 토쿠마 문고 , 환동사 문고
- 『아시아적 신체』 아오미네 사
- 『밤의 강을 건너 라』 쓰 쿠마 서방
- 『자궁 안의 자장가』 아오미네 사 1992 후 토쿠마 문고, 환동사 문고
- 『단층해류』청봉사・성운사, 1993
- 「택시 드라이버 호로니가 일기」서 낫 르네상스
- 「남자의 성 해방 왜 남자는 여자를 사랑할 수 없는가」정보 센터 출판국 1993 「남자의 성」
- 『밤을 내기』일본 방송 출판 협회
- 『수라를 사는 『한』을 넘어서』(자전) 코단샤 현대 신서
- 『뇌명』도쿠마 서점 1995 이후 문고, 환동사 문고
- 「어둠의 상상력」해방 출판사 1995
- 『Z』매일 신문사 1996년 후환동사 문고
- 택시 드라이버 마지막 반역
- 『피와 뼈』( 환동사 , 1998년, 후문고
- 『사카시마』(1999년, 아톤 「꿈의 회랑」 환동사 문고
- 『이단은 미래의 문을 여는』아튼 1999
- 「영혼의 흐름 끝」광분사 2001 이후 문고
- 「죽음은 불꽃처럼」매일 신문사 2001 「여름의 불꽃」
- 「수마」환동사 2001 이후 문고
- '마지막 시작' 아사히 신문사 2002 이후 문고
- 「뒤와 표」환동사 2002 이후 문고
- 「어둠의 아이들」
- 『이방인의 밤』 매일 신문사, 2004년
- 『한번성의 인생』코단샤 2004
- 『바다에 가라앉는 태양』 쓰쿠마 서방
- 「카오스」환동사, 2005 이후 문고
- 『시네마·시네마·시네마』광문사 2006 「시네마 광조곡」문고
- "미래에 대한 기억"아톤 2006
- '뉴욕 지하공화국' 코단샤 , 2006년 후환동사 문고
- 『슈퍼 ‘폭력’적인 아버지’ 베스트 신서 , 2007
- 『밤에 눈을 뜨자』 매일 신문사, 2008의 후환동사 문고
- 「겨울의 양염」(2008년, 환동사) 후 문고
- 『메구리쿠루 봄』 금요일, 2010년 후환동사 문고
- 「내일의 바람」광분사 2010 이후 문고
- 『Y씨의 망상록』 환동사 2010 이후 문고
- 「큰 때를 요구해」환동사 2012 이후 문고
- '혼의 흔적' 가와데 서방 신사 , 2020.1
공저 [ 편집 ]
- 「쾌락과 구제」타카무라 카오루 일본 방송 출판 협회 1998
- "골목 뒤" 구로다 정타로 아톤 1999
- 「풍광에 살다」미쿠니 렌 타로 이와나미 서점 1999
- 『사는 힘』미야자키 가쿠 시와 서방 2000
- 『아웃로우를 살다』아오키 유이 경제계 2001
- '택시걸' 나카가미키 공저. 바실리코, 2019.3
양석일(에 해당하는 역)을 연기한 배우 [ 편집 ]
- 「택시 광조곡」(『달은 어느 쪽에 나와 있다』)의 타다오 역=택시 운전사 시대에 상당
- 『피와 뼈』의 마사오(원작에서는 성한) 역
관련 항목 [ 편집 ]
출처 [ 편집 ]
- ↑ 「소녀로부터 살아 있는 채 심장 이식」 영화 「어둠의 아이들」의 문제 PR J-CAST 뉴스
- ^ a b c 일본의 논점 2003 , p. 88
- ^ a b c d e 일본의 논점 2003 , p. 89
- ^ a b c 일본의 논점 2003 , p. 91
참고 문헌 [ 편집 ]
- 『일본의 논점 2004』문예 춘추 , 2003년 11월 10일. ISBN 978-416503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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