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7일 수요일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アメリカ |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오사와 마사치 2018, 2024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오사와 마사치 | 알라딘


불가사의한 아메리카 - 아메리카를 알아야 우리가 보인다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오사와 마사치 (지은이),김해식 (옮긴이)북&월드2024-01-25
원제 : アメリカ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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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21세기 현재 시점에서 아메리카는 수십 년에 비해 그 영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지구상에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헤게모니[패권]를 잡고 있는 최강국이다. 이전의 소련 등의 사회주의 진영이 몰락한, 20세기 말 이후에는 ‘세계의 경찰국’으로서 전 세계의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해왔다. 그 결과 미국은 세계 체제는 이끄는 ‘기준standard’으로 여겨져왔거니와,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아메리카는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제1장 기독교로부터 살펴보다
아메리카라는 화두/종교 개혁이란 무엇인가?/국왕과 교회/종말과 독신주의/루터파와 재세례파/청교도
제2장 필그림 파더스의 신화
신대륙으로 건너가다/메이플라워 계약/플리머스 식민지는 예외인가?
제3장 교회와 정부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비분리파와 분리파/정교 비분리가 당연했다
제4장 교회도 여러 종류가 있다
장로파와 회중파/감리파/침례파/퀘이커/진정으로 믿다/회중파가 중요/신앙과 정부가 충돌하다/진리로부터 법률로/신앙은 선택할 수 없다
제5장 대각성 운동이란 무엇이었는가?
주마다 교회가 다르다/신앙이 없는 사람들의 무리/대물림의 문제/회심에 대한 갈망/대각성의 파도/전도사의 역할/신앙에 기반한 사회/신의 의사인가?/개인의 자각/세계 이해의 메커니즘/대각성 운동과 성령/반지성주의/자연과학과 기독교
제6장 왜 독립이 필요했는가?
아메리카 독립 혁명/아메리카합중국 모델/왜 로마인가?/네덜란드 독립 전쟁/프리메이슨/이신론의 요점/왜 '우리 아메리카'인가?/주는 국가다/안전 보장으로서의 연방/이민국의 우위
제7장 왜 자본주의가 세계에서 가장 우세해졌을까?
자본주의의 아메리카/이윤을 긍정할 수 있다/왜 제한이 없는가?/세속의 활동은 영적이기도 하다/불가사의한 과잉/세속 안의 영성/무의식의 신앙인/새로운 교회/리세트에 대한 바람
제8장 아메리카는 선택받은 사람들의 선택받은 나라인가?
아메리카의 이중성/아메리카는 되지 않는다/아메리카 문화/보편성을 위장하다/선택받은 나라인가?/세계 제일의 아메리카/기독교의 토착화인가?
제9장 트럼프 대통령의 탄생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복음파의 대두/트럼프와 복음파/복음파는 감소하고 있는가?/아메리카가 두 개인가?

제2부 아메리카적인 것은 무엇인가?

제1장 프래그머티즘
프래그머티즘의 새로움/그것은 철학인가?/그것은 삶의 방식인가?/애매모호함/진리의 강요
제2장 프래그머티즘과 근대 과학은 어떻게 다른가?
경험은 진리를 이끄는가?/경험은 신뢰할 수 있는가?/과학의 어디가 획기적인가?/종교와 과학의 대립/대학과 과학
제3장 프래그머티즘은 어디에서 왔는가?
선구로서의 초월주의/칸트를 읽다/초월주의는 어떤 것인가?/에머슨의 사상/프래그머티즘 그 이상/선구로서의 유니테리언
제4장 퍼스는 이렇게 생각했다
퍼스의 인물과 사상/실용적, 도덕적/퍼스와 제임스
제5장 퍼스에서 제임스로
탐구의 전제/진리는 아직 알 수 없다/모든 지식은 연속되어 있다/진리를 초월한 태도/진리에도 두 가지가 있다/초월성과 언어의 문제/새로운 관념을 가져오는 귀추/제임스의 '믿으려는 의지'
제6장 듀이는 이렇게 생각했다
듀이의 인물과 사상/사실과 가치
제7장 프래그머티즘과 종교
종교의 장소/프래그머티즘의 제안/호텔 복도/상대주의인가?/순회 설교사/순회 형식의 비밀/복도의 성격/법에 대한 신뢰/근대인이기 때문에
제8장 다시 아메리카 자본주의를 고찰하다
프래그머티즘과 자본주의/약속의 땅/선주민의 토지/발명의 나라 아메리카/발명과 예정설/신의 지배가 있어야/일본과 닮았는가?
제9장 프래그머티즘의 귀결
콰인의 인물과 사상/로티의 인물과 사상/로티의 사고방식으로 괜찮은가?/'스폿'이라는 사고방식

제3부 우리에게 아메리카는 무엇인가?

제1장 왜 인종 차별이 없어지지 않을까?
왜 노예가 있는가?/아프리카계라는 것을 숨기다/개인이 짊어진 부정적인 유산/왜 노예제였는가?/노예제의 계급적 측면/죄책감의 정체/배타적인 공동체/선택받았다는 자부심
제2장 왜 사회주의가 확산되지 않는가?
마르크스주의 알레르기/사회주의는 주체성을 뺏는다?/유럽은 왜 복지 사회인가?/'사회'를 신뢰하지 않는다/사회주의의 싹/칼뱅파가 원인인가?/작은 정부가 좋다
제3장 왜 우리는 아메리카-일본 관계에 속박되는가?
트럼프 현상이란 무엇인가?/왜 사전 예측이 빗나갔는가?/신의 의사가 작용하다/아메리카의 외교를 되돌아보다/전후의 '아메리카 대권'/아메리카는 해방자인가?/패전이 감이 안 오다/이슬람의 우울/그것은 해방이었는가?/왜 중국을 싫어하는가?/자신감을 잃은 일본/전장에 나가는 것은 시민의 의무/책임의 소재가 불분명/일본군은 왜 악마적인가?/패전 뒤/역사를 말로 표현할 수 없다/현실적인 인식이 없다/볼 수 없는 것을 보다/징병제와 지원제/누가 세계를 지키는가?/맹점이 보이기 시작하다 /아메리카에 대한 종속에서 영속적 패전으로/왜 아메리카에 대한 종속인가?/아메리카에 대한 종속을 벗어나려면/무사가 아메리카로 둔갑했다/역사로 되돌아가다/메이지 유신은 무사를 넘어섰다/아메리카는 왜 아메리카인가?/세계의 경찰이 되다/아메리카는 언제까지 아메리카인가?/21세기의 세계를 전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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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소개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橋爪大三郞)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1948년 가나가와현 출생. 사회학자. 도쿄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1995~2013년 도쿄공업대학 교수. 저서로 『불교의 언설전략』(게이소쇼보), 『수상한 기독교』(오사와 마사치와 공저, 고단샤 현대신서) 등 다수.

최근작 : <유쾌한 불교>,<불가사의한 아메리카>,<신기한 수학 나라 넘버랜드> … 총 59종 (모두보기)

오사와 마사치 (大澤眞幸) (지은이)
저자파일
신간알림 신청

1958년 일본 나가노현 출생. 사회학자. 도쿄대학 대학원 사회학 연구과 박사과정 졸업. 사회학 박사. 지바대학 조교수, 교토대학 교수 역임. 고등학생 입학 때 이미 실존주의를 고민하는 글을 써내 선생님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사회과학 연구회에 영입되어 마르크스의 『경제학 비판』, 『자본론』,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 등을 읽고 토론하며 인간과 사회를 둘러싼 근본적인 질문에 빠져들었다. 도쿄대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뒤, 독창적인 사회이론을 펼치며 일본 사회학의 흐름을 이끌어왔다. 마르크스, 프로이트, 베버에서 종교와 자본주의, ... 더보기

최근작 : <유쾌한 불교>,<불가사의한 아메리카>,<경제의 기원> … 총 156종 (모두보기)

김해식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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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경남 진주.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동대학원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 졸업.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덕성여대, 한림대, 충남대, 전북대, 경남대 강사 역임. KBS 방송문화연구소 연구원(1996~2021).
논문: 「1960년대 이후 한국언론의 성격변화 과정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박사학위 논문), 「자본주의사회와 대중문화」, 「한국 텔레비전 방송의 구조와 성격」 등.
저서: 『글쓰기 소프트』(새길), 『한국언론의 사회학』(나남), 『사설로 익히는 문장력과 이해력』(글사랑), 『글쓰기 특강』(파라북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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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글쓰기 특강> … 총 8종 (모두보기)


출판사 제공 책소개
아메리카를 아는 건, 세상을 아는 것

『불가사의한 그리스도교』의 두 사람이
드디어 아메리카에 도전한다!

우리에게 아메리카란 무엇인가?

21세기 현재 시점에서 아메리카는 수십 년에 비해 그 영향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지구상에서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헤게모니[패권]를 잡고 있는 최강국이다. 이전의 소련 등의 사회주의 진영이 몰락한, 20세기 말 이후에는 '세계의 경찰국'으로서 전 세계의 정치, 경제를 좌지우지해왔다. 그 결과 미국은 세계 체제는 이끄는 '기준standard'으로 여겨져왔거니와,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그럼 아메리카는 어떻게 형성되어 발전해왔을까? 그리고 그들의 지배적인 사고 방식이나 행동 방식을 이끄는 건 무엇일까? 이걸 알지 못하면 아메리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잘 아다시피, 아메리카는 이민에 의해 만들어진 신생국이다. 물론, 이전부터 그 지역에 있던, 흔히 '인디언'으로 불리는 선주민이 있었다고는 해도. 1620년 '필그림 파더스'라고 불리는 프로테스탄트[개신교]의 일파인 퓨리턴[청교도]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서 대서양을 건너간 게 공식적인 이민의 첫 역사다. 이들은 항해 도중에 '메이플라워 협약'을 맺고서 새 지역을 건설해간다. 그게 오늘날의 아메리카 합중국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1776년에 영국과 독립 전쟁을 치르고 나서야 동부의 13주로 이루어진 '합중국United States'을 만든다. 그리고 1803년 전쟁 비용을 마련하려는 나폴레옹에게서 루이지애나를 사고서 그 활동 영역을 주변에까지 넓히면서 이른바 '남부' 지역을 아우르게 된다.
독립 당시 인구 400만 명이었던 소국 아메리카는 1830년대에 1000만 명을 넘고, 남북 전쟁(1861~65년) 무렵에는 3000만 명으로 인구가 늘고, 1850년대의 철도 건설 붐과 서부 개척 시대를 거쳐 인구가 1억 명을 넘고, 멕시코로부터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등을 사면서 그 면적도 더욱 넓혔다. 이제는 대략 3억 명의 인구와 중국보다도 넓은 땅을 가진 그야말로 대국이다. 400년 정도의 짧은 역사로 이렇게까지 대국이 되다니.
그런 비약적인 인구 증대의 밑바탕에는 비약적인 경제 발전도 있으나, 그보다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찾아온 이민자의 기여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오늘날의 아메리카의 사상적 기초이자 생활 방식의 기초인 프로테스탄트와 흔히 '실용주의'로 불리는 프래그머티즘이 뿌리 내리는 밑바탕에는 필그램 파더스를 필두로 하여 그 뒤로 밀려온 독일계 프로테스탄트, 그 뒤의 아일랜드 및 이탈리아의 가톨릭, 20세기 초반의 동양인의 이민을 통한 유교 및 불교, 그리고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남미의 에스파냐계 등이 뒤섞인 '제국Empire'을 방불케 한다. 중화 제국만큼의 통일성은 없지만, EU나 러시아 제국보다는 통합성이 높은 제국이다. 이를 단순한 '국민 국가Nation State'의 틀로 파악해서는 놓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이는 아메리카를 기존의 '세계' 표준이었던 유럽[공법]적 사고로 파악하는 것에 기인하는 바가 크다. 종교 전쟁을 계기로 해서 탄생한 영국과 프랑스 식의 국민 국가를 표준으로 삼고서 합스부르크 제국의 분해와 그 아래 지역의 국민 국가로의 독립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이렇게 뿔쁠이 흩어진 국민 국가의 대립이 나폴레옹의 전쟁 이래로 제2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시기까지의 반복적인 전쟁과 빈약한 평화였다.
유럽의 이민에 기초하여 성립한 아메리카는 이런 유럽의 분열과는 무관한 다민족, 다종교, 다문화적인 측면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게 아직까지 '인종 문제' 등으로 뿌리깊게 남아 있기는 하지만.

이런 배경 아래서 오늘날의 미국의 지배 세력인 WASP, 백인 앵글로색슨 프로테스탄트의 사고 방식을 두 대담자는 냉철하게 분석한다.
유럽의 각 지역으로부터 건너온 이민자 공동체의 사상적, 도덕적 토대인 프로테스탄티즘. 이건 칼뱅파의 한 분파가 중심이었는데, 이민 공동체에 따라 여러 분파sect로 나뉜다.
교회의 조직을 목사와, 평신도 대표인 장로가 공동 경영하는 장로파Presbyterian. 예산과 인사(목사의 선출과 임원의 선출), 예배의 방식부터 교의dogma까지 자신들이 결정하는 회중파.
이 둘이 영국 국교회의 칼뱅파로부터의 분파라고 한다면, 미국 자체 내에서 크게 발전한 감리파Methodist. 그들은 올바른 신앙 생활과 영적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육체적 규율을 흔련한다는 사고 방식이다. 신앙을 자각하고 올바른 세례를 받는 걸 중시하는 침례교Baptist. 그 밖에 퀘이크교 등 그 수를 셀 수 없다.
이들 각 분파는 내부의 '미세한' 차이는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칼뱅파의 '예정설'을 믿고 있어서 현실적인 [자본주의적] 성공에 매진하는 삶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아메리카적인 사고, 사상의 기초가 프래그머티즘이다. 칸트 철학의 아메리카적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곧 프래그머티즘은 아메리카의 지적 독립 선언이다. 정치적 독립으로부터 대략 60년 뒤의 일이다.
퍼스, 제임스, 듀이를 거쳐 발전해온 프래그머티즘은 뒤에 유럽에도 역수출되어 논리실증주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사]물 자체와 현상이라는 구별 속에서 가능한 한 현상 속에만 승부를 걸고 물 자체는 괄호를 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생략하고 나가는 게 근대 과학의 흐름이기도 하고, 동시에 프래그머티즘으로 향하는 선이기도 하다.

끝으로 두 대담자는 '우리에게 아메리카란 무엇인가'를 논하면서 이 책을 마치고 있다.
진짜 2인3각의 행보라고나 할까, 대담집의 묘미의 극치를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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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한국 출간명: <불가사의한 아메리카>)에 대한 요약과 평론입니다.

<미국> 요약

<미국>은 일본의 두 대표 사회학자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와 오사와 마사치가 대담 형식으로 미국이라는 문명 공동체의 본질과 모순을 사회학 및 종교사회학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해부한 책이다. 저자들은 현대 세계의 기본 질서를 형성한 최강대국 미국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헌법 조문이나 정치적 제도의 겉모습이 아니라, 그 저변에서 작동하는 <개신교(프로테스탄티즘)의 무의식과 신앙적 메커니즘>을 읽어내야 한다고 역설한다.

1. 신과의 계약 위에 세워진 나라: 청교도적 기원과 헌법 미국은 혈연이나 지연으로 묶인 전통적 민족 국가(에스닉 네이션)가 아니다. 메이플라워호의 청교도들이 종교적 박해를 피해 대서양을 건너 세운 공동체에서 출발했듯, 미국은 특정한 신앙 원리와 이념적 합의에 기초한 인공적 결사체다.

책에서는 미국 사회를 결속하는 근본 원리로 <신과의 계약> 개념을 짚는다. 개인은 신 앞에 홀로 서서 구원과 사명을 감당하며, 구성원 상호 간에도 자발적 계약을 통해 질서를 만든다. 이러한 계약 신앙이 세속 정치 형태로 구현된 결정체가 바로 <미국 헌법>이다. 미국인에게 헌법은 단순한 국가 최고 법전이 아니라, 종교적 신성함을 부여받은 현대판 성서이자 언약의 증표다.

2. 민주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세속화의 역설 저자들은 막스 베버의 문제의식을 이어받아 미국의 자본주의 정신을 분석한다. 칼뱅주의적 예정설과 직업 소명설은 현세에서 근면하게 노동하고 부를 축적하는 행위를 하나님의 은총을 증명하는 표식으로 전환시켰다. 이로 인해 미국 특유의 맹렬한 성공주의, 물질적 풍요에 대한 긍정, 실패에 대한 가혹한 자기책임론이 형성되었다.

미국은 명목상 정교분리를 채택한 세속 국가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서구 선진국 중 종교적 열정이 가장 강렬한 나라다. 대통령 취임식에서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행위, 달러 지폐에 새겨진 라는 문구에서 드러나듯, 미국은 하나의 거대한 <시민 종교(Civil Religion)> 사회로 기능한다.

3. 미국의 예외주의와 양극화의 심연 미국은 스스로를 전 세계의 어둠을 밝히는 <언덕 위의 도시(City upon a Hill)>이자 인류의 해방과 민주주의를 전파할 사명을 부여받은 <선택받은 백성>으로 간주한다. 이러한 메시아적 사명감은 대외 정책에서 자유 수호를 내건 적극적 개입주의나 일방주의로 발현된다.

책은 내부적 균열 역시 깊이 파고든다. 동·서부 해안가의 고학력·세속적·글로벌 엘리트 층과, 중남부 바이블 벨트를 중심으로 한 보수적 백인 복음주의(에반젤리컬) 계층 간의 문화 전쟁은 오늘날 돌이키기 힘든 분열을 낳았다. 도널드 트럼프의 등장은 단순한 우발적 정치 이변이 아니라, 전통적 백인 프로테스탄트 미국의 불안과 소외감이 분출된 구조적 귀결이라는 점을 밝혀낸다.

<미국> 평론: 거울을 깨뜨리고 마주한 문명의 실체

1. 제도의 관성을 넘어 종교적 기층을 파헤친 통찰 미국을 분석하는 대다수의 책은 선거 제도, 패권 경쟁, 월스트리트의 금융 자본에 머무른다. 반면 하시즈메와 오사와는 미국의 표층 현상 대신 <종교사회학적 심층>을 공략한다.

저자들은 미국이 겉으로는 합리적 헌정주의 국가처럼 보이지만, 그 엔진은 여전히 17세기 뉴잉글랜드 청교도들의 종교적 상상력과 불안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날카롭게 실증한다. 세속화 이론(근대화가 진행될수록 종교가 쇠퇴한다는 사회학적 통념)을 미국이 어떻게 배반하고 있는지, 왜 미국 정치에서 낙태나 총기, 동성혼 같은 가치 논쟁이 정치적 타협을 불허하는 영적 투쟁의 양상을 띠는지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2. 대담 형식이 지닌 역동성과 경쾌한 논리 전개 엄숙하고 난해한 학술 담론을 벗어나, 두 학자가 묻고 답하며 사유를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는 대화 방식을 취했다. 하시즈메가 명료한 역사적 지식과 종교사회학적 기본 뼈대를 제시하면, 오사와가 라캉 정신분석학과 사회이론을 접목해 구조적 모순을 파고드는 호흡이 돋보인다. 복잡다단한 미국의 사회 현상을 독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지적 쾌감을 준다.

3. 외부자의 시선이 갖는 한계와 잔여 과제 저자들이 일본 사회학자라는 점은 장점이자 동시에 일정한 한계로 작용한다. 2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미국의 절대적 영향권 아래 형성된 일본 지식인의 시선이 기저에 투영되어 있어, 분석의 무게중심이 <서구 백인 프로테스탄트(WASP)의 세계관>에 과도하게 쏠려 있다.

현대 미국의 중대한 균열축인 흑인의 역사적 경험, 비백인 이민자(히스패닉, 아시아계)의 급증에 따른 인구학적 전환, 그리고 이로 인해 다극화되는 문화적 혼종성을 다루는 데는 상대적으로 지면이 부족하다. 즉, <청교도적 미국의 골격>을 파악하는 데는 탁월하지만, 그 골격이 해체되고 재구성되는 <21세기 다문화 미국의 역동성>을 조망하기에는 시야가 다소 협소하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결론 <미국>은 오늘날 혼돈에 빠진 초강대국의 표류를 표면적 정쟁이 아닌 <신앙과 계약의 균열>이라는 본질적 차원에서 바라보게 만드는 수작이다. 국가란 무엇인가,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보이지 않는 끈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국가와 민족, 신념의 기원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훌륭한 사회학적 나침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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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미국) — 하시즈메 다이사부로·오사와 마사치

2018년 | 가와데쇼보신샤(河出書房新社) | 352쪽

1,000단어 요약 및 평론

1. 서론 — 미국은 왜 이해하기 어려운 나라인가

하시즈메 다이사부로(橋爪大三郎, 1948~)와 오사와 마사치(大澤真幸, 1958~)의 《アメリカ》(2018)는 미국의 정치·경제·종교·철학을 하나의 사회학적 시각에서 해석하려는 대담집이다.

두 사람은 앞서 《ふしぎなキリスト教》(이상한 기독교, 2011)에서 기독교가 서양문명을 형성한 과정을 논의했다. 이번 책에서는 기독교가 대서양을 건너 미국이라는 독특한 사회를 형성한 과정을 추적한다.

책의 핵심 문제는 세 가지다.

  1. 미국은 애초에 어떤 나라인가?

  2. 무엇이 미국적인 사고방식인가?

  3. 일본인에게 미국은 어떤 존재인가?

제1부는 기독교와 미국의 형성, 제2부는 프래그머티즘과 자본주의, 제3부는 인종차별·사회주의·미일관계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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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강조하면서도 심각한 사회적 불평등을 허용한다. 정교분리를 헌법적 원칙으로 삼으면서도 종교가 정치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보편적 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도 세계에서 자국의 특수한 사명을 강조한다.

이러한 모순은 미국의 위선 때문만은 아니다. 두 저자는 미국의 역사적 형성과 사상적 기반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2. 제1부 — 기독교가 만든 미국

미국을 이해하려면 먼저 유럽의 종교개혁을 이해해야 한다.

16세기 종교개혁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권위에 도전하여 성서와 개인의 신앙을 강조했다. 특히 칼뱅주의는 신앙인의 규율, 직업적 소명, 공동체의 도덕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겼다.

영국의 청교도들은 이러한 전통 속에서 북아메리카에 새로운 종교공동체를 세우려 했다.

청교도와 선택받은 국민

미국 건국을 둘러싼 중요한 이야기는 필그림 파더스(Pilgrim Fathers)의 신화다.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선조가 종교적 박해를 피해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왔다고 기억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실제 역사보다 훨씬 단순화되어 있다.

청교도들은 종교적 자유를 추구했지만,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종교적 자유를 허용하려 했던 것은 아니다.

그들이 건설하려 했던 것은 자신들의 종교적 신념에 따라 조직된 이상적 공동체였다.

여기서 미국적 자기인식의 중요한 특징이 출현한다.

미국은 단순한 영토국가가 아니라 특별한 역사적 사명을 부여받은 공동체라는 의식이다.

이는 훗날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와 미국의 세계적 사명감으로 발전한다.

정교분리와 종교의 정치적 영향

미국의 또 다른 특징은 국가와 교회의 제도적 분리다.

유럽에서는 특정 교회가 국가권력과 긴밀하게 결합했지만, 미국에서는 다양한 개신교 교파들이 경쟁하고 공존했다.

국가가 하나의 교회를 독점적으로 후원하지 않는 구조는 종교의 쇠퇴보다는 오히려 종교적 활력을 만들어냈다.

미국에서는 종교단체가 시민사회의 조직적 기반이 되었고, 도덕적 운동과 정치적 동원의 중요한 주체가 되었다.

18세기와 19세기의 대각성운동(Great Awakenings)은 이러한 특징을 잘 보여준다. 개인적 회심, 대중적 설교, 신앙의 자발성을 강조하는 운동은 미국적 민주주의 문화에도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같은 종교적 열정은 보수주의, 배타주의, 도덕적 절대주의를 강화할 수도 있었다.

따라서 미국의 종교는 자유주의의 원천이면서 동시에 보수적 정치운동의 기반이 되기도 한다.

3. 미국 자본주의의 종교적 기반

미국의 자본주의는 단순히 시장경제의 성공 사례가 아니다.

두 저자는 종교개혁 이후의 개신교 윤리와 미국적 사회구조의 관계를 중시한다.

막스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주장했던 것처럼, 직업적 성실성, 절제, 규율은 근대 자본주의의 발전과 관련된다.

미국에서는 경제적 성공이 개인의 노력과 능력을 증명하는 것으로 해석되기 쉽다.

이러한 사고는 사회적 이동과 창업을 장려하지만, 동시에 빈곤을 개인적 실패로 이해하도록 만들 위험이 있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의 성공을 정당한 보상으로 여기고, 가난한 사람은 구조적 불평등보다 자신의 부족함을 탓하게 될 수 있다.

여기서 미국 자본주의의 중요한 모순이 드러난다.

개인의 자유를 확대하는 경제체제가 결과적으로 거대한 경제적 불평등을 낳는다는 것이다.

미국의 경제적 성공을 개신교 윤리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종교적 세계관이 경제활동에 부여한 도덕적 의미를 이해해야 미국 사회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관점이다.

4. 제2부 — 프래그머티즘: 미국 특유의 철학

두 저자는 미국적 사고방식의 핵심을 프래그머티즘(Pragmatism, 실용주의)에서 찾는다.

프래그머티즘은 단순히 이익이 되는 것을 선택한다는 뜻이 아니다. 인간이 무엇을 참이라고 판단하는지, 지식과 행동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설명하는 철학이다.

책에서는 세 철학자가 중요하게 등장한다.

찰스 샌더스 퍼스(Charles Sanders Peirce)

퍼스는 개념의 의미를 이해하려면 그것이 실제로 어떤 결과와 차이를 만들어내는지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에게 진리는 순간적인 개인의 만족이 아니라 공동체의 지속적인 탐구와 검증에 연결된다.

이러한 철학은 과학적 연구와 밀접하게 관련된다.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제임스는 인간의 경험과 신념이 실제 생활에서 발휘하는 기능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는 종교적 신앙도 추상적인 교리의 참과 거짓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에서 어떤 경험과 변화를 낳는지 살펴야 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종교와 과학이 언제나 서로 배척하는 것은 아니다.

제임스의 철학에서는 종교적 경험이 개인의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존 듀이(John Dewey)

듀이는 프래그머티즘을 교육과 민주주의의 철학으로 발전시켰다.

민주주의는 선거제도만을 뜻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공동의 문제를 발견하고 토론과 실험을 통해 해결해 가는 생활양식이다.

교육 역시 정해진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험과 실험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어야 한다.

이러한 철학은 미국 특유의 실험정신, 기술적 혁신, 제도적 유연성과 연결된다.

그러나 프래그머티즘을 미국 사회 전체의 일관된 철학이라고 해석하는 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에는 실험과 타협을 중시하는 전통뿐 아니라 종교적 확신과 절대적 진리를 강조하는 전통도 강력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흥미로운 부분은 바로 이 두 전통, 즉 종교적 확신과 실험적 실용주의가 동일한 사회에서 공존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다.

5. 제3부 — 미국의 모순: 인종차별, 사회주의, 세계패권

왜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는가?

미국은 인간의 평등을 건국 이념으로 삼았지만, 건국 당시부터 노예제도를 유지했다.

미국의 자유주의는 처음부터 모든 인간에게 동등하게 적용된 것이 아니었다. 원주민, 흑인 노예, 여성은 정치적 공동체의 완전한 구성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이는 미국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역사적 모순이다.

독립선언서의 보편적 평등 원칙과 실제 사회에서의 배제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존재했다.

이 문제를 단순히 과거의 잘못으로만 볼 수 없다. 법률상의 평등이 실현되어도 경제적 자산, 주거, 교육, 사회적 지위에 축적된 격차는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미국에서는 사회주의가 약한가?

유럽의 산업사회에서는 노동운동과 사회주의 정당이 중요한 정치세력으로 성장했다.

반면 미국에서는 사회주의가 상대적으로 약한 위치에 머물렀다.

그 이유로 미국의 개인주의, 계급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사회적 이동의 이상, 종교공동체의 역할, 자본주의에 대한 긍정적 인식 등을 검토할 수 있다.

미국의 노동자들은 사회 전체의 계급구조를 변화시키기보다 개인적 성공을 통해 자신의 처지를 개선하려는 경향을 보여왔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적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 선거제도, 인종적 분열, 냉전기의 반공주의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일본은 왜 미국을 이해하기 어려운가?

마지막 장에서 논의는 일본과 미국의 관계로 이동한다.

일본은 패전 이후 미국의 군사적 보호 아래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미국의 정치제도와 소비문화,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미국의 제도를 받아들이는 것과 미국인들의 역사적·종교적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일본에서는 종교가 사적인 영역에 속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미국에서는 종교적 신념이 공적 의사결정과 정치적 정체성에 깊이 관여한다.

따라서 미일관계를 이해하려면 군사적·경제적 이해관계뿐 아니라 미국의 종교적 사고방식까지 살펴야 한다.

6. 종합 평론 — 이 책의 성취와 한계

첫째, 미국을 종교사회학으로 설명한 장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미국을 정치제도나 경제력만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두 저자는 기독교의 역사적 전통과 프래그머티즘을 연결하여 미국 사회의 정신적 기반을 해명한다.

미국은 근대화와 세속화가 반드시 종교의 쇠퇴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이 책의 종교사회학적 접근은 이러한 미국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둘째, 미국의 종교적 다양성이 충분히 드러나는가?

미국 기독교를 청교도와 칼뱅주의를 중심으로 설명하면 중요한 역사적 전통들이 상대적으로 주변화될 위험이 있다.

특히 퀘이커, 침례교, 감리교, 흑인교회, 가톨릭교회의 역사적 역할을 함께 살펴야 한다.

예컨대 퀘이커의 양심의 자유, 평화주의, 노예제 폐지운동은 미국 종교사의 중요한 흐름이다. 펜실베이니아의 종교적 관용과 공동체 실험 역시 청교도적 종교질서와는 다른 미국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미국 기독교에는 사회적 통제와 도덕적 배타성의 전통만이 아니라, 양심의 자유와 평등을 추구한 전통도 존재한다.

흥미롭게도 하시즈메는 이후 《アメリカの教会》(미국의 교회, 2022)에서 퀘이커와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한 여러 교파의 역사를 독립적으로 다루었다.

光文社新書
+1

셋째, 미국 제국주의에 대한 분석은 부족하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한계는 미국을 형성한 사상적·문화적 요인에 비해 식민주의와 제국주의라는 역사적 구조에 대한 분석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이다.

미국의 영토 확장은 원주민의 추방과 토지 수탈을 수반했다.

또한 미국의 세계적 영향력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확산뿐 아니라 군사적 개입, 경제적 지배, 냉전기의 반공정책을 통해 형성되었다.

미국의 보편주의는 때로 타국의 정치적 자율성을 제한하는 논리로 작용했다.

따라서 미국의 종교적 사명감과 국제정치에서의 패권적 행위를 함께 분석해야 미국 예외주의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넷째, 트럼프 현상을 얼마나 설명할 수 있는가?

2018년 출간된 이 책은 트럼프의 첫 번째 대통령 임기를 배경으로 쓰였다.

트럼프의 등장은 미국 사회의 종교적 보수주의와 대중영합주의가 결합한 중요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현상을 종교적 보수주의의 부활로만 설명할 수는 없다.

산업구조의 변화, 지역적 불평등, 이민을 둘러싼 갈등, 백인 정체성 정치, 정치제도에 대한 불신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다.

2025년 트럼프의 재집권까지 고려하면, 이 책이 제시한 설명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미국 민주주의의 제도적 위기와 사회경제적 양극화에 대한 분석을 추가해야 한다.

7. 결론 — 미국이라는 보편성과 특수성의 결합

《アメリカ》는 미국에 관한 백과사전식 개설서가 아니라, 미국을 가능하게 만든 종교적·철학적 원리를 설명하려는 사회학적 대담집이다.

책의 핵심은 미국이 보편적 자유와 평등의 국가를 자처하면서도 역사적으로 매우 특수한 종교적 공동체의 성격을 유지해 왔다는 사실이다.

이 점에서 미국은 자유주의와 종교적 확신, 실용주의와 도덕적 절대주의, 민주주의와 제국주의가 공존하는 국가다.

이 책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미국을 하나의 일관된 문화로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미국의 역사에는 청교도와 퀘이커, 노예소유주와 노예해방론자, 복음주의자와 세속적 자유주의자, 자본가와 노동운동가들이 함께 존재했다.

이처럼 서로 충돌하는 전통들을 충분히 고려할 때 미국 사회의 복합적 성격이 드러난다.

결국 이 책의 가치는 미국의 모든 모순에 해답을 제공한다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미국의 정치와 경제를 이해하려면 그 배후에 놓인 종교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고방식을 함께 연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데 있다.

8. 함께 읽을 책

이 책의 장점을 살리고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음 두 권을 추천한다.

  • 《アメリカの教会》 (미국의 교회, 하시즈메 다이사부로, 2022): 미국 기독교의 여러 교파와 그 정치·사회적 역할을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한다.

  • 《アメリカというなぞ》 (미국이라는 수수께끼, 오사와 마사치, 2025): 《세계사의 철학》 현대편의 한 권으로, 미국의 종교성·세속성·인종주의·트럼프 현상을 더욱 깊이 탐구한다.

    アメリカというなぞ
    +1

특히 오사와의 2025년 저서는 2018년의 두 사람 대담과 비교할 가치가 크다. 미국의 모순을 역사철학적으로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자료 범위: 이 평론은 책의 공식 목차·출판사 소개·공개 서평을 토대로 재구성했으며, 저작 전체의 원문을 대조한 장별 정밀 독해는 아니다. 제6절의 비판은 책의 논점을 바탕으로 한 별도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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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
by 橋爪大三郎, 大澤真幸  
4.1 4.1 out of 5 stars (69)
日本人はアメリカの何たるかをまるで理解していない。二大知性の刺激的な対話によって、アメリカ理解の核心がいま明らか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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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Japan


OTa Junichi
4.0 out of 5 stars 哲学と宗教からアメリカを読み解く知的対談
Reviewed in Japan on June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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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爪先生と大澤先生の対談。
このシリーズ好きで何冊も購入しています。


良点
キリスト教とプラグマティズムの結びつき、そしてそれがアメリカ人の思考様式をどう表しているかを知ることができ、とても面白かったです。


プラグマティズムがヨーロッパの哲学の延長線にあるという視点も新鮮でした。


奴隷制や宗教運動など、歴史と思想が地続きになって語られており、読み応えがあります。


不満点
一方で、現代アメリカにおけるヒスパニック系の存在感にはほとんど触れられておらず、やや偏りも感じました。プラグマティズムの詳しすぎる解説等、哲学に馴染みのない方には少し難解かもしれませんが、シリーズのファンとしては満足の一冊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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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
5.0 out of 5 stars 日本から対米依存から抜けるために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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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書は、日本人が長年うまく見ないふりをしてきた「同盟国なのに中身をほとんど知らない」という奇妙なねじれを、真正面からえぐってくる。日本は親米度だけは世界トップクラスなのに、アメリカ理解の深さはだいたい観光パンフレット止まり、という趣旨の指摘だけでも読む価値がある。好きだけど何を考えているかは分からない、という関係性は、人のみならず、国家間としてもなかなか不健全だ。


しかも本書が一筋縄でいかないのは、政治や経済といった分かりやすい入口をあえて避け、アメリカのOSとしてのキリスト教諸宗派を延々と解剖する点にある。カトリックとプロテスタントの分岐から始まり、会衆派の自治原理、メソジストの生活規律、クエーカーの「内なる光」、バプテストや再洗礼派のラディカルさまで、容赦なく積み上げてくる。宗教アレルギーのある日本人ほど「まだ宗教の話するの?」と面食らうだろうが、実はそこが本丸だ。


宗派の違いは、単なる信条の好みではない。自治、契約、良心、寛容、法の優位といった政治制度や、資本主義的な組織原理にそのまま接続されている。さらには、「成功」という言葉が、単なる市場の勝者を意味するだけでなく、どこか救済じみた響きを帯びている理由まで説明してしまう。努力が儲けに変換され、その先で魂まで安心する、という妙な構造が、ここでようやく見えてくる。


加えて、真理を押し付けずにはいられない一神教の論理と、その押し付けを禁じる世俗社会との緊張関係が、なぜアメリカでは“お気持ち”ではなく“法律”として着地しやすいのかも、驚くほど腑に落ちる。感情ではなくルールで殴り合う国が、どうして出来上がったのかが分かる。


そして最後に効いてくるのが、日本がアメリカに従属するときに見せがちな「気に入られようとする態度」そのものが、実はアメリカにいちばん嫌われる振る舞いだ、という皮肉だ。善意で空気を読むほど評価が下がるという、この非対称性は、知らないと永遠に理解不能である。


アメリカを知ることは、アメリカから自立するための第一歩だ。本書は、依存をやめたい側にだけ配られる、かなり現実的な地図に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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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さこの父
3.0 out of 5 stars 興味深い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8,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
気になる人物が、宗教切り口でアメリカを語るという佐藤優チックな内容に惹かれてよむ。大橋さんは、私と同年代みたいだが、説明が長く飽きる。橋爪さんは結構断定的な話し方で分かりやすいが、自分にとって未消化な事柄はどのような話し方になるのかと思った。
宗教問題では、初めての知見が多かったが、ここまで、断定的にアメリカ人の宗教との関わりを語りながら、アメリカ人自身の証言というか語りが全く出てこないのはどうなのか?という疑問がつきまとう。
また、日本人が第二次大戦を消化出来ていないことに関連して、兵士個人の戦争責任について、個人で避けられない事項は個人責任を問う事は出来ないし、むしろ敬意を表すべきと、橋爪さんが断定した。そこは納得するが、しかし、宗教問題がなくとも、人間の良心に照らして再び行うべきではないし、そのために出来ることをすべき事の言及が無いのは納得出来ない。その政治を生んだのは市民なのだから。それとも、この論議はそのような事は織り込み済み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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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4.0 out of 5 stars 為になる
Reviewed in Japan on July 14,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内容は難しいところもあったが、アメリカのキリスト教についてよく理解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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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りすがり
5.0 out of 5 stars 世俗なのに世俗以上、資本主義なのに資本主義以上、徹底した科学主義に見えるけど科学以上
Reviewed in Japan on March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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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橋爪大三郎、大澤真幸 河出新書)を読んで印象的だったところ。


Ⅰ アメリカとはそもそもどんな国か


日本人にとって、知識としては分かるが、腑に落ちることが難しいのは、アメリカ的なるものを理解するときには思い切って、「文字通りキリスト教を信じている人達」と理解すること。


真理であれば本来は押しつけなければいけない。「俺はこの真理を信じている、お前はそっちの真理で好きなようにやっていけ」というのなら、ほんとうはその真理を信じていない証拠になってしまう。、それにもかかわらず、宗教的寛容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こには、二律背反に近いものすごい緊張がある。


キリスト教の考え方では、信仰は神の恵み。与えられるもの。自分で選んでいるうちは、信仰とは言えない。自分にもどうしようもないことで、しかも明らかに真理である。そういう感覚がないといけない。


この世界は、神に支配されているのだと、直観すること。これが一神教の信仰の核心、キリスト教の、信仰の核心。
洗礼だとか教義だとか、細かいところは教会ごと宗派ごとに違うんだけれど、この根底にある直観を持っているかどうか。


科学革命というものが起きるのにはいろんな理由があるのですが 、ひとつ重要なのは 、知性というものに誰がアクセスできるかという問題です 。中世までは啓示を受けた人が知性をもっているわけで 、普通の人はもてないわけですよ 。だから真理なんて一部の人間にしかわからない 。しかし科学の重要な前提は 、近代科学にとっての真理の条件は逆に 、原理的には誰でもアクセス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ね 。だから科学革命は 、プロテスタントに起きている回心体験と似たような側面がある 。ただし 、回心による納得は 、実は自分たちの存在は偶然ではなくて必然だということの認識が最終的なところですが 、科学というのは逆ですね 。どこまでいっても偶然であるということが残る 。


一方に必然性 、いわばオチをつけるような認識の大逆転があって 、他方に科学という 、永遠に必然性による納得に至ない知の運動がある 。これは両方とも宗教改革 、プロテスタントというものに根をもっているというのが面白い 。


労働は、神の罰ではない。むしろ、神の愛を讃える隣人愛の実践で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人から見て、世俗の活動と見えるものも、本人にすれば、世俗の活動であると同時に、霊的な活動なのです。


世俗における成功への情熱自体が、人間のただの自然の欲望ではとても解釈できない強迫的な過剰さを持っている。


ルネサンスの世俗主義はたしかに信仰から離れている。そしてそれは資本主義にならない。
アメリカの資本主義はまさに世俗のど真ん中に、もっとも宗教心がある。


俺はほんとうはそう信じてないけどさ 」と言いながらそう行動している人は 、ある意味でそう信じているんです 。たとえば北朝鮮で 、 「金正恩なんて馬鹿だと思ってるけど 」とか内心で思ながら命令を聞いている人がいるとするじゃないですか 。内面の意識よりも命令を聞いていることのほうが社会的な現実をつくっているわけで 、その人は 、結局 、命令を拒絶できなかった 、命令に逆らえなかったということのほうが重要です 。 「金正恩なんか愚かだと思っているけれども 」といくら内面でつぶやいていても 、彼の行動はそれを裏切っている 。すると真実は彼の行動のほうにあるわけで 、いってみれば 、彼は無意識に信じているんですよね 。


アメリカはアメリカにとどまらない、世界のモデルになる普遍性を持つ。でもアメリカは選ばれた存在で、それ以外の国々とは違う特殊性を持つところが、アメリカの特徴。


たとえばどんなに日本人というものが魅力的だと信じているとしても 、世界中の皆が日本人になればいい 、なるべきだと思っているナショナリストはいないんですよね 。
でもアメリカ人は 、本来皆がアメリカにな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る節がある 。
たとえば中国に関してだって中国人なりの世界観があるんだけど 、それは中国でしか通用しなくて 、世界の誰も中国人なりの世界観や信仰に合わせて動く気なんかないんです 。しかし 、アメリカについては違う 。世界は 、アメリカ人の信仰には合わせて動く 。どんなにアメリカから遠い人でも 、グロ ーバルに行動しようとしたら 、実際には 、アメリカの信仰に合わせてふるまわなくてはならない 。どんなに冷めた唯物論者でも 、お葬式に行ったらお葬式のマナ ーに合わせないといけないのと同じです 。でもほんとうに信じているのはアメリカだけである 。


サッカ ーやラグビ ー 、とりわけサッカ ーは 、どこか土着性のようなものを残しています 。時間の測り方などに現れるように 、ル ールもアバウトです 。そういう曖昧な部分を全部 、きちんと標準化したり 、精密化したりして 、ル ールを整え 、さまざまなフットボ ールのいろいろな要素を取捨選択して 、完成したのがアメフトです 。それは 、世界中のどこで誰がやっても 、コンテクストフリ ーで同じようにできるように厳密に標準化されているのです 。いわば 、普遍化されたフットボ ールです 。
だから 、世界中に普及しているかと言うと 、逆です 。ほとんどアメリカでしかやられていない 。普遍化したことで 、かえって特殊なものになってしまった


資本主義と民主主義についても同じようなことがいえる 。アメリカ仕様の資本主義はある意味で普遍的です ─ ─というか普遍性を偽装します 。しかし 、そうであるがゆえに 、特殊でもある 。アメリカにしか 、ほんとうにはできないところがある 。にもかかわらず 、同時に 、私たちは 、それが普遍的である 、というゲ ームを受け入れざるをえない 。苦手なのに 、アメフトで勝負をさせられるようなものです 。


Ⅱアメリカ的とはどういうことか


プラグマティズムが言っていることは 、こうです 。何か真理があるらしい 、複数あるらしい 。それはどっちが正しいか 、決着しないでよろしい 。自分は 、その真理が語られるのを聞いて 、自分の生活にプラスであればそれは受け入れ 、マイナスであれば受け入れない 。そういう生き方をするのでよろしく !そういう宣言なのです 。


真理は本来ひとつであるという大前提と 、真理は経験ごとに多様であってよいという側面 。後者に着眼しているところがプラグマティズムのそれまでの西洋哲学にはない決定的な特徴です 。そこで 、先ほど紹介したように二種類の真理ということになるわけですが 、本音からすると 、この二種類を放置してよいと思っているわけではなく 、なんとか両者の間の緊張関係を克服し 、止揚したいと思っているわけですね 。しかし 、この隠れた本音が日本人にはわからないのだと思います 。


経験と真理のいちばんの違いは、経験はバラバラで多様だということです。真理は唯一です。実験というもののポイントは、経験なのに誰がやっても同じ結果が出るということです。実践は経験のひとつなのに、経験の本質的な条件を克服しているのです。


科学とも哲学ともつかないものが啓蒙思想です。啓蒙思想は、宮廷を基盤として、旧勢力と新勢力にまたがっている。啓蒙思想って率直にいうと、「私は無神論です」と言わない無神論です。啓蒙思想には神への敵意が隠れています。
彼らは無神論に見えるけど、究極的には神がいるということが前提です。デカルトにしてもコギトの確実性を最終的に担保しているのは神です。


ある種の一体感というか、自然そのものが大きな自我みたいなもので私の自我と繋がっている、その大きな自我によって私は動かされているんだみたいな、そうしたことが超越主義の内容です。


アメリカは世俗なのに世俗以上、資本主義なのに資本主義以上、徹底した科学主義に見えるけど科学以上になっている。
プラグマティズムについても、プラグマティズムなのにプラグマティズム以上の部分も見なくてはいけないんです。超越主義を背景に後ろから光を当てると、プラグマティズムの中にある見失われがちなアスペクトが浮かび上がってくる。


自然科学は、仮説なわけだから、いつでも暫定的な結論であって、反証可能性にさらされていて、更新され続ける。じゃあ何も真理が明らかにされないかという、そんなことはなく、日々みな努力している。これを、パースは的確に述べている。


ある人にとってこの信念が有用なら、それは真理であると認めよう。その有用性は明らかだ。別の人が別な真理観を持つとして、それが有用ならそれも認めよう。こういうことを言っているにすぎない。


真理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ものを一応真理として認めてみたらどうだろうかという探求のプロセスが、アブダクションという推論方式。要するに「信じてみよう」「信じる意志を持ってみよう」ということなのです。


市場に出て行って物を売ることは「命がけの飛躍」です。商品を生産し、売れ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でもその命がけの飛躍への覚悟がないと、投資ができない。だから、まず、この商品が売れ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という懐疑があるわけです。それに対して「売れるはずだ」という信念がなくては投資の行動に出ることができない。パースの「探求」と同じ構造です。


Ⅲ私たちにとってアメリカとは何か


アメリカ人は、福祉より寄付を好みます。寄付は、個人がやることである。個人は、信仰を持ち、神の声を聞くことができる。福祉は、政府がやることである。政府は、信仰を持たないので、神の声を聞く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企業や資本など、そういう私的な主体に「搾取」されていることは、アメリカ人はあまり気にならない。制度化された公権力に、自分の主体性を奪われ、依存するようなやり方には、アメリカ人は、非常にネガティブな感覚を持っている。
客観的に見てどっちもどっちだという気がするのは日本的感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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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日本ゲーマー
4.0 out of 5 stars 良い
Reviewed in Japan on March 1, 2023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帯は、ないが綺麗な状態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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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side
5.0 out of 5 stars 宗教大国アメリカの歴史的起源!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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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爪大三郎氏は小室直樹氏の弟子であり、大澤真幸氏は見田宗介氏の弟子である。共に宗教社会学を得意とし、対談でイスラーム教、仏教、キリスト教を論じている。
河出新書創刊号は、宗教大国アメリカについて、縦横無尽に論じる。橋爪氏が指摘するのは、宗教大国アメリカの歴史的起源である。1620年108人のピューリタンがメイフラワー号に乗って、プリマスに上陸し、ヴァージニア植民地を建設する。その時彼らが「メイフラワー契約」を締結するが、この契約は社会契約の思想に基づくものであった。ピューリタンは、ホッブズ、ロック、ルソーが社会契約説を説く遥か以前に社会契約を知っていた。橋爪氏は、『旧約聖書』を例に、ダビデ王がイスラエル人に対し、社会契約を示したという。モーセの十戒、預言者とイスラエル人の契約など。宗教的な意味合いが深いが、歴史的起源としての社会契約は、唯一神ヤーウェとイスラエル人との律法遵守の宗教的契約であった。目からウロコの知見である。アメリカのプロテスタントと言えば、ウェーバーが『プロテスタンティズムの倫理と資本主義の精神』で説いた、禁欲的職業倫理が資本主義の精神的エトスになったというカルヴィニズムが有名であるが、それより遥か以前に社会契約思想があったのだ。素晴らしい新書の創刊だ。二冊のみが創刊というペースがちょうど良い。新書市場は飽和状態。しかし、良い本は売れる。内容の濃い新書を出版してほしいものだ。お勧めの一冊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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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ワノンプリュ
4.0 out of 5 stars ヨーロッパ哲学の勉強しすぎw
Reviewed in Japan on May 3,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プラグマティズムの解説が面白かった。
ようやく「分かった気」になれたが、橋爪・大澤コンビの解説はしばしば講談的なまでに面白すぎるので、本当に「分かった」と言えるのかどうかは保留。
しかしこれの裏を取るのは大変だな……


橋爪・大澤コンビの対談本は次々にヒットを飛ばしており、あとがきでも橋爪が「大澤との対談は楽しい」と書いているが、この本のローティーを論じた件りを読んでいて感じたのは、ああ、橋爪の中で大澤ってローティーの位置づけなんだ、ということ。「ヨーロッパ哲学の勉強しすぎ」って、笑った。


大澤が何でもかんでも思想や宗教で説明しようとするのに対し、橋爪の方が偶然や成り行き的要因を重く見ている印象だが、しかしそれは大澤との対比だからで、橋爪だって五十歩百歩ではあると思う。
言いっぱなしで申し訳ないです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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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uno40
4.0 out of 5 stars もう対談しなくてもいい。
Reviewed in Japan on March 25,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この二人が登場して語る本のすべてを楽しく読んでいました。宗教関係では、仏教とキリスト教で専門が異なるので両者
ほぼ対等に語っていました。まあ大沢さんの発言根拠は不明な点があり、橋爪さんは、根拠を手短に示ししゃべるという点が少し違ってはいました。この本アメリカになると、大沢さんおリアリズムにかける観念論の多発。橋爪さんは底を突っ込んだり 追い詰めたりはしませんが知的レベルの高さと厚さ、学者としての威厳すべてにおいて橋爪さんが圧倒しました。これだと、共著を出す度、大沢さんの治世の貧困が際立つ結果になると思います。対談相手を変えたほうがいいように思われました。橋爪さんがすごいといえば、それまでのことで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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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い子豚
2.0 out of 5 stars 「対談」要素が少ない。
Reviewed in Japan on March 19,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このお二人の対談の新書はほぼ欠かさず読んでいるのですが、この本は大澤先生による説明部分がかなり長めです。特に中盤の「プラグラティズム」については長々と説明が続き、橋爪先生の出番がなくなります。全体的に準備不足というか、対談として成立していない印象を受けました。
また、本の小見出しの付け方もちょっと変です。わずか数行の段落に小見出しをつけるなど、読みづらいです。
この二人の対談でこの題材だったら、もっと密度の濃い対談になったはず。残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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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ラマリ
5.0 out of 5 stars アメリカの事だけど、日本を考える視点が書いてある。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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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後70年米国にべったりとしていればとボャッと考えてきたフシが日本全体にある感じがする。しかし、そんな態度にはポッカリと穴があいてる。外交、政治、軍事を人の幸せの為に考え抜くことを明治維新の先人達のようにやることが必要と説いている。日本は米国に対して一枚岩との幻想を抱いている日本人。米国の宗教的な成り立ち、国としての考え方が書かれている。単なる米国の宗教的な解説書でなく、今後の日本を考える上で示唆するものかある。日本をピシッとする為にはやはり軍事、外交、政治面の改革が必要で、モデルとすべき意識は明治維新なんだと感じ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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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カスタマー
1.0 out of 5 stars 視野が狭すぎる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30,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
アメリカのアメリカらしさを語る対談本
一体どんな幅広い議論が行われてるのかと思いきや、ずっとキリスト教の観点からアメリカを語るばかり
アメリカが今のようなアメリカになった理由は、キリスト教の他にも国土、気候、世界情勢など他にもいくつもの重要な要素があったはずだが、それらはまるで捨象されてしまったかのようだ
もちろんアメリカの成り立ちに宗教的迫害者が密接に関わっていることを考えると、キリスト教との関わりに重きを置いて説明していくことは必要だとは思うが、にしても偏りすぎ。
そんなにキリスト教に重きを置いて他の要素を捨象するんなら、そうまでする理由くらいは説明してほしいところだけど、どうやら橋爪氏と大澤氏の間ではそれは前提のことであるようで、読者おいてけぼりでずっと対談が進んでました。
タイトルが『アメリカ』じゃなくて『アメリカとキリスト教』だったら星5つけてもよかったかもね。
でもそうではないので星1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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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ンタメ三昧
5.0 out of 5 stars 資本主義の実験場×大宗教国家アメリカの理解
Reviewed in Japan on March 7, 2020
教養のカタマリの2人による宗教資本主義大国アメリカの分解
宗教・スポーツ・文化の流れを基底している歴史的な文脈を理解できるすごい本です


欧州に対するコンプレックスと「歴史」というディスアドバンテージをショートカットするために
宗教を取り入れたアメリカ
大覚醒運動という特殊事例から、「スポーツ」「エンタメ興行巡業」「プラグマディズム」といった米国文化へつなげていく話の流れは物凄い。


究極的にはIndividualismをよしとするアメリカと、Socialismをよしとする欧州・日本は同じゴールにはたどりつけ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ながく欧州、なにより中国の文化の影響をフルに受けて継承してきた日本文化が、ここ50年「米国の視点」を内在化させてしまったことで肉体と精神が乖離しているような矛盾を感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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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EGO
4.0 out of 5 stars 参考書目がほしかった。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9,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
 二人の対談を読むのは、『不思議なキリスト教』、『ゆかいな仏教』以来。今回も面白く読んだが、事実よりは哲学・宗教に即しているがゆえの制約も感じた。例えば、矢部宏治の仕事に全く触れない、彼が周知しようとする事実にも触れず、さらにそれが伝わらないメディアの構造にも触れないなど、「今」と絶妙に距離をとって、安全な場所で語っている。その限りにおいて、ただのお喋り。社会は変質する。報道の世界的衰退もあり、語り手による各国の社会分析は、今後必ずしも妥当しない面がいろいろ生じるであろうことも容易に想像がつく。両者とも社会学者である以上、個人やマイノリティが置き去りになる弊も避けがたい。最後に、これは編集者・出版社への注文になるのかも知れないが、参考書目はつけてほし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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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thekar
5.0 out of 5 stars 著者たちのリアルなアメリカ解釈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7,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
 本書が編まれた理由を橋爪は「問題は、日本が、アメリカの本質を理解していないこと。アメリカの観点に立って、世界と日本を見ることが、実はできていないことです。」(p.341)そして、対論者である大澤も異口同音に「日本は、アメリカへの精神的依存度において、世界でも突出していると同時に、アメリカを理解していない程度においても、突出している。 」(p.341) というコンセンサスの下に、アメリカ理解への基本的な視点を、宗教(プロテスタンのキリスト教を中心に)、プラグマティズムの伝統とその社会的な位置付け、そしてアメリカ社会での事象と歴史的な事件の意義を、実に精緻に分析した対談で、アメリカに居住した経験者でも読み落としがちな思想的なコンテキストを欧州との比較を含めて、解説した快著。
 対談で議論している関係で、判りやすく、説得的である。見えないアメリカを可視化する思想の格子フィルターを提供している。著者たちのリアルなアメリカ解釈を生で読める。惜しむらくは、引用注を欄外に伏せば、読者には至便であるが、あいにく無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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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鉄
5.0 out of 5 stars アメリカの宗教と哲学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8,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
前半の、宗教で読むアメリカの部分は橋爪氏が議論を牽引し、中盤のプラグマティズムを論じる部分は大澤氏が牽引する。政治の話はあんまりでてこない。アメリカ独自の宗教と哲学が主題。
宗教でアメリカを読むといっても、ピルグリム・ファーザーズのところから説明して、それが今のアメリカを理解するのにどれほど重要なのか、?マークが消えない。古くさい印象がある。
プラグマティズムのところは面白い。大澤氏はわかりやすく説明する才能があり、朝日新聞で3週に1度掲載している思想本解説のコラムもとても面白い。
本書は、大澤氏が橋爪氏を圧している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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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
5.0 out of 5 stars 日本を知るためにこそ、アメリカを知れ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5,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
アメリカ建国の事情を宗教史から読み解き、プラグマティズムの思想まで一気に説明する。一番近くて一番遠い国、アメリカ。アメリカなるものは日本を含む世界中で最も一般的でありながら、最も特殊な国。日本人はアメリカが大好きだけれど、何も知らないという矛盾。全て明確に解き明かしてくれます。単行本で出して欲しかったなあ。 ただ、新生河出新書の、記念すべき第一弾、新書では分厚いほう、300ページを超えるまさに圧巻の量と質。いままさに読むべ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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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ople developer
2.0 out of 5 stars 読者置いてきぼりな印象です。
Reviewed in Japan on March 3,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学者二人によるアメリカについての対談集です。アメリカの起源から遡ってどのような形で今のアメリカができたかを語っています。本書を読んでキリスト教抜きにはアメリカを語れないことがよく分かるなど、いくつか「なるほど!」と膝を打つような知識を得られました。ただ、とにもかくにも難解です。キリスト教の各種宗派やプラグラティズムなど、そもそもの基本を知らない読者はまるでついていけないでしょう。著者たちで勝手に盛り上がっていて、読者を置いてきぼりにしているという印象を受けました。こういう内容のものを、学術書ならまだしも一般読者を対象とした新書として出すのはいかがなもの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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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주니치
4.0 out of 5 stars 철학과 종교에서 미국을 읽는 지적 대담
Reviewed in Japan on June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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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손톱 선생님과 오자와 선생님의 대담.
이 시리즈를 좋아하고 여러 권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기독교와 플러그 마티즘의 연관성과 미국인의 사고 방식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 수 있었고 매우 흥미 롭습니다.


플러그 마티즘이 유럽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는 관점도 신선했습니다.


노예제나 종교운동 등 역사와 사상이 지속이 되어 말해지고 있으며, 답답함이 있습니다.


불만점
한편, 현대 미국에 있어서의 히스패닉계의 존재감에는 거의 접하고 있지 않고, 약간 편향도 느꼈습니다. 플러그 마티즘의 너무 상세한 해설 등, 철학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는 조금 난해일지도 모릅니다만,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만족의 1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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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
5.0 out of 5 stars 일본에서 대미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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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인이 오랫동안 잘 보이지 않는 척 해온 '동맹국인데 내용을 거의 모른다'는 기묘한 비틀림을 정면에서 떠올린다. 일본은 친미도만은 세계 톱 클래스인데, 미국 이해의 깊이는 대체로 관광 팜플렛 멈추라는 취지의 지적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있다. 좋아하지만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른다는 관계성은 사람뿐만 아니라 국가간으로도 좀처럼 불건전하다.


게다가 본서가 일근줄로 가지 않는 것은, 정치나 경제라고 하는 알기 쉬운 입구를 굳이 피해, 미국의 OS로서의 기독교 제종파를 연장해 해부하는 점에 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분기에서 시작하여 회중파의 자치 원리, 감리교의 생활 규율, 퀘이커의 '내면의 빛', 침례와 재세례파의 라디칼함까지 가차없이 쌓아 올린다. 종교 알레르기가 있는 일본인만큼 "아직 종교의 말하는 거야?"라고 면식하겠지만, 실은 거기가 혼마루다.


종파의 차이는 단순한 신조의 취향이 아니다. 자치, 계약, 양심, 관용, 법의 우위 등 정치제도와 자본주의적인 조직원리에 그대로 연결되어 있다. 게다가 '성공'이라는 말이 단순한 시장의 승자를 의미할 뿐만 아니라 어딘가 구제된 울림을 띠고 있는 이유까지 설명해 버린다. 노력이 돈으로 변환되어 그 앞에서 영혼까지 안심한다는 묘한 구조가 여기서 마침내 보인다.


게다가 진리를 밀어붙이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신교의 논리와 그 압박을 금하는 세속사회와의 긴장관계가 왜 미국에서는 '기분'이 아니라 '법률'로 착지하기 쉽다는 것도 놀라울 정도로 힘들어진다. 감정이 아니라 룰로 맞는 나라가 왜 완성됐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효과가 오는 것이 일본이 미국에 종속할 때 보여주기 쉬운 '좋아하는 태도' 그 자체가 사실 미국에서 가장 미움받는 행동이라는 아이러니하다. 선의로 공기를 읽을수록 평가가 내려간다는 이 비대칭성은 모르면 영원히 이해할 수 없다.


미국을 아는 것은 미국에서 자립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이 책은 의존을 그만두고 싶은 쪽에만 배포되는 꽤 현실적인 지도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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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코 아버지
3.0 out of 5 stars 흥미로운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18,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
신경이 쓰이는 인물이, 종교 절구에서 미국을 말한다고 하는 사토 유 틱한 내용에 매료되어 좋다. 오하시씨는, 나와 동년대 같지만, 설명이 오랫동안 질린다. 다리 손톱은 상당히 단정적인 말투로 알기 쉽지만, 자신에게 있어서 미소화한 일은 어떤 말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종교 문제로는 처음의 지견이 많았지만, 여기까지 단정적으로 미국인의 종교와의 관계를 말하면서, 미국인 자신의 증언이라고 할까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는 것은 어떨까? 라는 의문이 생긴다.
또 일본인이 제2차 대전을 소화하지 못한 것과 관련하여 병사 개인의 전쟁책임에 대해 개인적으로 피할 수 없는 사항은 개인책임을 묻지 못하고 오히려 경의를 나타내야 한다고 다리손이 단정했다. 거기는 납득하지만, 그러나 종교 문제가 없어도, 인간의 양심에 비추어 다시 행하지 말아야 하고, 그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일의 언급이 없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그 정치를 낳은 것은 시민이니까. 아니면 이 논의는 그런 일이 짜여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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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4.0 out of 5 stars 이기다
Reviewed in Japan on July 14,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내용은 어려운 곳도 있었지만, 미국의 기독교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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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5.0 out of 5 stars 세속인데 세속이상, 자본주의인데 자본주의이상, 철저한 과학주의로 보이지만 과학이상
Reviewed in Japan on March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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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다리오오사부로, 오자와 마유키 가와데 신서)를 읽고 인상적이었던 곳.


Ⅰ 미국이란 원래 어떤 나라나


일본인에게 지식으로서는 알지만, 힘들게 떨어지는 것이 어려운 것은, 미국적인 것을 이해할 때는 과감히, 「말 그대로 기독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이해하는 것.


진리라면 본래는 밀어야 한다. 「나는 이 진리를 믿고 있다, 너는 그쪽의 진리로 좋아하는 대로 해라」라고 한다면, 정말로 그 진리를 믿지 않는 증거가 되어 버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적 관용을 인정해야 한다. 여기에는 이율배반에 가까운 엄청난 긴장이 있다.


기독교 사고 방식에서 신앙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어진 것. 스스로 선택하고 있는 동안은, 신앙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자신에게도 어쩔 수 없는 것으로, 게다가 분명히 진리이다. 그런 감각이 있어야 한다.


이 세계는 하나님에 지배되고 있다고 직관하는 것. 이것이 일신교의 신앙의 핵심, 기독교의, 신앙의 핵심.
세례라든지 교리라든지, 세세한 곳은 교회마다 종파마다 다르지만, 이 근저에 있는 직관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지.


과학혁명이라는 것이 일어나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하나의 중요한 것은 지성이라는 것에 누가 접근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중세까지는 계시를 받은 사람이 지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평범한 사람은 대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리는 일부 인간에게 밖에 모른다. 그러나 과학의 중요한 전제는 근대 과학에 있어서 진리의 조건은 반대로 원리적으로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혁명은 개신교에 일어나고 있는 회심체험과 비슷한 측면이 있다. 다만, 회심에 의한 납득은, 실은 자신들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고 필연이라고 하는 것의 인식이 최종적인 곳입니다만, 과학이라고 하는 것은 반대군요. 어디까지 가도 우연하다는 것이 남는다.


한편으로는 필연성, 말하자면 찌꺼기를 붙이는 인식의 대역전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 과학이라고 하는, 영원히 필연성에 의한 납득에 이르지 않는 지의 운동이 있다. 이것은 양쪽 모두 종교 개혁 , 개신교 라는 것에 뿌리 를 갖고 있다고 하는 것이 재미 있다 .


노동은 하나님의 처벌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는 이웃사랑의 실천이어야 한다. 일본인으로부터 봐, 세속의 활동이라고 보이는 것도, 본인으로 하면, 세속의 활동인 것과 동시에, 영적인 활동인 것입니다.


세속에서의 성공에 대한 열정 자체가 인간의 단지 자연의 욕망으로는 매우 해석할 수 없는 강박적인 과잉을 가지고 있다.


르네상스의 세속주의는 확실히 믿음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그것은 자본주의가 되지 않는다.
미국의 자본주의는 바로 세속의 한가운데에 가장 종교심이 있다.


나는 정말 그렇게 믿지 않지만 」라고 말하면서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사람은 어떤 의미로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 "김정은은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라든지 내심으로 생각하면서 명령을 듣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지 않을까요. 내면의 의식보다 명령을 듣고 있는 쪽이 사회적인 현실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결국 명령을 거절할 수 없었고 명령에 반대할 수 없었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김정은 어쩐지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있지만"라고 아무리 내면에서 중얼거리고 있어도 그의 행동은 그것을 배반하고 있다. 그러자 진실은 그의 행동 쪽에 있는 것이고, 말해 보면, 그는 무의식적으로 믿고 있죠.


미국은 미국에 머무르지 않는 세계의 모델이 되는 보편성을 가진다. 그렇지만 미국은 선택된 존재로, 그 이외의 나라와는 다른 특수성을 가지는 곳이, 미국의 특징.


예를 들면 아무리 일본인이라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믿고 있다고 해도, 전세계의 모두가 일본인이 되면 좋다,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셔널리스트는 없지요.
그렇지만 미국인은, 본래 모두가 미국이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 구절이 있다.
예를 들어 중국에 관해서도 중국인 나름의 세계관이 있지만, 그것은 중국에서 밖에 통용하지 않고, 세계의 아무도 중국인 나름의 세계관이나 신앙에 맞추어 움직일 생각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에 대해서는 다르다. 세계는 미국인의 신앙에 맞춰 움직인다. 아무리 미국에서 먼 사람이라도 글로벌에 행동하려고 하면 실제로는 미국의 신앙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 아무리 식은 유물론자라도 장례식에 가면 장례식 매너에 맞춰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믿고 있는 것은 미국뿐이다.


사카와 럭비, 특히 사카는 어딘가 토착성과 같은 것을 남기고 있습니다.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 등에 나타나듯이 룰도 아바웃입니다. 그런 애매한 부분을 모두, 제대로 표준화하거나, 정밀화해, 룰을 정돈해, 다양한 풋볼의 여러가지 요소를 폐기 선택해, 완성된 것이 미식축구입니다. 그것은 전세계 어디에서 누구든지 컨텍스트 프리에서 똑같이 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말하자면 보편화된 풋볼입니다.
그러니 전 세계에 보급되고 있는지 말하면 반대입니다. 거의 미국에서만 행해졌습니다. 보편화한 것으로 오히려 특수한 것이 되어 버린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다. 미국 사양의 자본주의는 어떤 의미에서 보편적입니다 ─ ─라고 할까 보편성을 위장합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특수이기도 하다. 미국 밖에 , 정말로는 할 수 없는 곳이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우리는 그것이 보편적이라는 게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서투른인데 미식축구에서 승부를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Ⅱ미국적이란 무엇인가


플러그 마티즘이 말하고 있는 것은 이렇습니다. 뭔가 진리가 있는 것 같다, 복수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어느 것이 옳은지, 결착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은 그 진리가 말해지는 것을 듣고, 자신의 생활에 플러스라면 그것은 받아들이고, 마이너스라면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런 삶을 살기 때문에 잘! 그러한 선언입니다.


진리는 본래 하나라는 대전제와 진리는 경험마다 다양할 수 있다는 측면. 후자에 착안하고 있는 곳이 플러그 마티즘의 그때까지의 서양 철학에는 없는 결정적인 특징입니다. 그래서 앞서 소개한 것처럼 두 종류의 진리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만, 본심으로 하면 이 두 종류를 방치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양자 사이의 긴장관계를 극복하고 지양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군요. 그러나 이 숨은 본심이 일본인에게는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경험과 진리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경험이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유일합니다. 실험이라는 것의 포인트는 경험인데 누가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실천은 경험의 하나인데, 경험의 본질적인 조건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과학도 철학도 붙지 않는 것이 계몽사상입니다. 계몽사상은 궁정을 기반으로 옛 세력과 신세력에 걸쳐 있다. 계몽사상이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무신론입니다」라고 말하지 않는 무신론입니다. 계몽 사상에는 하나님에 대한 적의가 숨어 있습니다.
그들은 무신론으로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있다고 가정합니다. 데카르트에서도 코기토의 확실성을 궁극적으로 담보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어떤 종류의 일체감이라든가, 자연 그 자체가 큰 자아같은 것으로 내 자아와 연결되어 있는, 그 큰 자아에 의해서 나는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그러한 것이 초월주의의 내용입니다.


미국은 세속인데 세속 이상, 자본주의인데 자본주의 이상, 철저한 과학주의로 보이지만 과학 이상으로 되어 있다.
플러그 마티즘에 대해서도 플러그 마티즘인데 플러그 마티즘 이상의 부분도 보지 않으면 안됩니다. 초월주의를 배경으로 뒤에서 빛을 비추면 플러그 마티즘 속에 있는 잃어버리기 쉬운 애스펙트가 떠오른다.


자연과학은 가설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잠정적인 결론이며, 반증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어 갱신되고 있다. 그럼 아무것도 진리가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일은 없고, 날마다 다 노력하고 있다. 이것을, 퍼스는 정확하게 말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 이 믿음이 유용하다면 진리라고 인정하자. 그 유용성은 분명하다. 다른 사람이 다른 진리관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유용하다면 그것도 인정하자.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뿐이다.


진리가 아닐지도 모르는 것을 일단 진리로 인정해 보면 어떨까 하는 탐구의 프로세스가, 아브덕션이라고 하는 추론 방식. 요컨대 「믿어 보자」 「믿는 의지를 가져 보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시장에 나가서 물건을 파는 것은 "목숨의 비약"입니다. 상품을 생산하고 팔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생명의 비약에 대한 각오가 없으면 투자를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우선, 이 상품이 팔릴지 어떨지 모른다고 하는 회의가 있는 것입니다. 그에 대해 '팔릴 것이다'라는 신념이 없으면 투자 행동에 나설 수 없다. 퍼스의 「탐구」와 같은 구조입니다.


Ⅲ 우리에게 미국이란 무엇인가


미국인은 복지보다 기부를 선호합니다. 기부는 개인이하는 일입니다. 개인은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의 목소리를들을 수 있습니다. 복지는 정부가 하는 일이다. 정부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목소리를들을 수 없습니다.
기업이나 자본 등, 그러한 사적인 주체에 「착취」되고 있는 것은, 미국인은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제도화된 공권력에 자신의 주체성을 빼앗기고 의존하는 방식에는 미국인은 매우 부정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다.
객관적으로 보고 어느 쪽도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일본적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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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본 게이머
4.0 out of 5 stars 좋은
Reviewed in Japan on March 1, 2023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띠는 없지만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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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side
5.0 out of 5 stars 종교 대국 미국의 역사적 기원!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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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네오 오사부로씨는 코무로 나오키씨의 제자이며, 오자와 마유키씨는 미다 소스케씨의 제자이다. 함께 종교사회학을 자랑하며, 대담으로 이슬람교, 불교, 기독교를 논하고 있다.
가와데 신서 창간호는 종교 대국 미국에 대해 종횡무진하게 논한다. 다리 손톱이 지적하는 것은 종교 대국 미국의 역사적 기원이다. 1620년 108명의 퓨리탄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플리머스에 상륙해 버지니아 식민지를 건설한다. 그 때 그들이 '메이플라워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 계약은 사회계약의 사상에 근거한 것이었다. 퓨리탄은 홉스, 록, 루소가 사회계약설을 설득하기 훨씬 전에 사회계약을 알고 있었다. 다리 손톱씨는, 「구약 성경」을 예로, 다윗왕이 이스라엘인에 대해, 사회 계약을 나타냈다고 한다. 모세의 십계명, 선지자와 이스라엘인의 계약 등. 종교적 의미가 깊지만 역사적 기원으로서의 사회계약은 유일하게 하나님 야웨와 이스라엘인과의 율법 준수의 종교적 계약이었다. 눈으로부터 비늘의 지견이다. 미국의 개신교라고 하면, 웨버가 『개신교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에서 설한, 금욕적 직업윤리가 자본주의의 정신적 에토스가 되었다는 칼비니즘이 유명하지만, 그보다 훨씬 이전에 사회계약 사상이 있었던 것이다. 멋진 신서의 창간이다. 2권만이 창간이라는 페이스가 딱 좋다. 신서 시장은 포화 상태. 그러나 좋은 책은 팔린다. 내용이 짙은 신서를 출판해 주었으면 한다. 추천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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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와논 프류
4.0 out of 5 stars 유럽 ​​철학 공부 너무 w
Reviewed in Japan on May 3,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플러그 마티즘의 해설이 재미있었습니다.
드디어 「알았던 기분」이 될 수 있었지만, 다리 손톱・오자와 콤비의 해설은 종종 강담적인 것까지 너무 재미있기 때문에, 정말로 「알았다」라고 말할 수 있는지는 보류.
그러나 이것의 뒷면을 잡는 것은 힘들


구나… "유럽 철학의 공부 너무"라고 웃었다.


오자와가 무엇이든 간에 사상이나 종교로 설명하려고 하는 것에 비해, 다리가 우연히 성행적 요인을 무겁게 보고 있는 인상이지만, 그것은 오자와와의 대비이기 때문에, 다리 발도 50보 백보라고 생각한다.
말없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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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uno40
4.0 out of 5 stars 더 이상 대담하지 않아도 좋다.
Reviewed in Japan on March 25,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이 두 사람이 등장하고 말하는 책의 모든 것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종교 관계에서는, 불교와 기독교에서 전문이 다르기 때문에 양자
거의 대등하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글쎄 오사와 씨의 발언 근거는 불명한 점이 있어, 다리 손톱 씨는, 근거를 간략하게 나타내고 말한다는 점이 조금 달랐습니다. 이 책 미국이 되면 오사와 씨 리얼리즘에 거는 관념론의 다발. 다리 손톱은 바닥을 밀어 넣거나 몰아 넣지 않지만 지적 수준의 높이와 두께, 학자로서의 위엄 모두에서 다리 손톱이 압도했습니다. 이것이라고 하면, 공저를 낼 때마다, 오사와씨의 통치의 빈곤이 두드러지는 결과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담 상대를 바꾸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리 손톱이 대단하다고 하면, 그때까지의 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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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돼지
2.0 out of 5 stars '대담' 요소가 적다.
Reviewed in Japan on March 19,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이 두 사람의 대담의 신서는 거의 빠뜨리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만, 이 책은 오자와 선생님에 의한 설명 부분이 꽤 길다. 특히 중반의 「플러그라티즘」에 대해서는 장기간 설명이 계속되어, 다리 손톱 선생님의 차례가 없어집니다. 전체적으로 준비 부족이라고 할까, 대담으로서 성립하지 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또, 책의 작은 표제를 붙이는 방법도 조금 이상합니다. 단 몇 줄의 단락에 작은 표제를 붙이는 등 읽기가 어렵습니다.
이 두 사람의 대담으로 이 소재라면 더 밀도가 짙은 대담이 되었을 것이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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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리
5.0 out of 5 stars 미국의 일이지만, 일본을 생각하는 시점이 쓰여 있다.
Reviewed in Japan on February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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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70년 미국에 뻔뻔하다고 하면 라고 생각해 온 후시가 일본 전체에 있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그런 태도에는 뽀카리와 구멍이 뚫려 있다. 외교, 정치, 군사를 사람의 행복을 위해 생각해 내는 것을 메이지 유신의 선인들처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고 있다. 일본은 미국에 대해 한 장 바위와 환상을 안고있는 일본인. 미국의 종교적인 성립, 나라로서의 사고방식이 적혀 있다. 단순한 미국의 종교적인 해설서가 아니라, 향후의 일본을 생각하는데 시사할 것인가 있다. 일본을 피싯하기 위해서는 역시 군사, 외교, 정치면의 개혁이 필요했고, 모델로 해야 할 의식은 메이지 유신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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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고객
1.0 out of 5 stars 시야가 너무 좁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30, 2025
Format: Paperback Shinsho
미국의 미국다움을 말하는 대담본
도대체 어떤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을까 생각하고, 계속 기독교의 관점에서 미국을 말할 뿐
미국이 지금과 같은 미국이 된 이유는, 기독교 외에도 국토, 기후, 세계 정세 등 그 밖에도 몇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었을 것인데, 그들은 마치 버려진 것 같다.
물론 미국의 성립에 종교적 박해자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독교와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설명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너무 편향.
그렇게 기독교에 중점을 두고 다른 요소를 버렸다면, 그렇게 하는 이유 정도는 설명해 주었으면 합니다만, 아무래도 다리 손톱씨와 오자와씨의 사이에서는 그것은 전제의 것인 것 같아, 독자 두어서 계속 대담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타이틀이 『미국』이 아니고 『미국과 기독교』라면 별 5개 붙여도 좋았을지도.
하지만 그렇지 않기 때문에 별 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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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삼매
5.0 out of 5 stars 자본주의 실험장 × 대종교 국가 미국의 이해
Reviewed in Japan on March 7, 2020
교양 뗏목의 두 사람에 의한 종교 자본주의 대국 미국의 분해
종교·스포츠·문화의 흐름을 기반으로 하는 역사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대단한 책입니다


. 빈티지를 바로 가기 위해
종교를 도입한 미국
대각성운동이라는 특수 사례에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흥행 순업', '플러그매디즘' 등 미국 문화로 이어지는 이야기의 흐름은 굉장하다.


궁극적으로는 Individualism을 좋아하는 미국과, Socialism을 좋아하는 유럽·일본은 같은 골에는 따라갈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나아가서 유럽, 무엇보다 중국의 문화의 영향을 풀어 받아 계승해 온 일본 문화가, 최근 50년 「미국의 시점」을 내재화시켜 버린 것으로 육체와 정신이 괴리하고 있는 것 같은 모순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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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EGO
4.0 out of 5 stars 참고서목을 원했다.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9,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
 두 사람의 대담을 읽는 것은 '이상한 기독교', '유사한 불교' 이후.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사실보다는 철학·종교에 맞춰져 있으니 제약도 느꼈다. 예를 들어, 야베 히로지의 일에 전혀 접하지 않는, 그가 주지하고자 하는 사실에도 접하지 않고, 한층 더 그것이 전해지지 않는 미디어의 구조에도 접하지 않는 등, 「지금」과 절묘하게 거리를 취해, 안전한 장소에서 말하고 있다. 그 한계에서, 단지 말한다. 사회는 변질한다. 보도의 세계적 쇠퇴도 있어, 화자에 의한 각국의 사회 분석은, 향후 반드시 타당하지 않은 면이 여러가지 생길 것도 용이하게 상상이 붙는다. 양자 모두 사회학자인 이상, 개인이나 마이너리티가 떠나는 폐도 피하기 어렵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편집자·출판사에의 주문이 될지도 모르지만, 참고서목은 붙여 주었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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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thekar
5.0 out of 5 stars 저자들의 현실적인 미국 해석
Reviewed in Japan on December 27,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
 이 책이 짠 이유를 다리는 "문제는 일본이 미국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미국의 관점에 서서 세계와 일본을 보는 것이 실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p.341) 라고 하는 컨센서스 아래에, 미국 이해에의 기본적인 시점을, 종교(프로테스탄의 기독교를 중심으로), 플러그 마티즘의 전통과 그 사회적인 자리 매김, 그리고 미국 사회에서의 사상과 역사적인 사건의 의의를, 실로 정밀하게 분석한 대담으로, 미국에 거주한 경험자라도 읽어내기 쉬운 사상적인 컨텍스트.
 대담에서 논의하고 있는 관계로, 알기 쉽고, 설득적이다. 보이지 않는 미국을 시각화하는 사상의 격자 필터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들의 현실적인 미국 해석을 생으로 읽을 수 있다. 아쉽게는, 인용주를 난외에 덮으면, 독자에게는 편리하지만, 불행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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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
5.0 out of 5 stars 미국 종교와 철학
Reviewed in Japan on January 8,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
전반의 종교에서 읽는 미국 부분은 다리 손톱씨가 논의를 견인하고, 중반의 플러그 마티즘을 논하는 부분은 오자와씨가 견인한다. 정치의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는다. 미국 독자적인 종교와 철학이 주제.
종교에서 미국을 읽는다고 해도, 필그림 퍼저스에게서 설명해, 그것이 지금의 미국을 이해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마크가 사라지지 않는다. 오래된 인상이 있다.
플러그 마티즘은 재미있다. 오자와 씨는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재능이 있고, 아사히 신문에서 3주에 1번 게재하고 있는 사상본 해설의 칼럼도 매우 재미있다.
이 책은 오자와 씨가 다리 손톱 씨를 압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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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
5.0 out of 5 stars 일본을 알아야만 미국을 알고
Reviewed in Japan on November 25, 2018
Format: Paperback Shinsho
미국 건국의 사정을 종교사에서 읽고, 플러그 마티즘의 사상까지 단번에 설명한다. 가장 가깝고 가장 먼 나라, 미국. 미국 되는 것은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가장 일반적이면서 가장 특수한 나라. 일본인은 미국을 사랑하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모순. 모두 명확하게 밝혀줍니다. 단행본으로 내고 싶었구나. 다만, 신생하출 신서의, 기념해야 할 제1탄, 신서에서는 두꺼운 쪽, 300페이지를 넘는 바로 압권의 양과 질. 이대로함에 읽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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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ople developer
2.0 out of 5 stars 독자 두고 깔끔한 인상입니다.
Reviewed in Japan on March 3, 2019
Format: Paperback ShinshoVerified Purchase
학자 두 명에 의한 미국에 대한 대담집입니다. 미국의 기원으로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어떠한 형태로 지금의 미국이 생겼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기독교 빼기에는 미국을 말할 수 없는 것을 잘 알 수 있는 등, 몇가지 「과연!」라고 무릎을 꿇는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어쨌든 난해입니다. 기독교의 각종 종파나 프러그라티즘 등, 원래의 기본을 모르는 독자는 마치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저자들에게 마음대로 떠오르고 있어, 독자를 두고 넉넉하게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런 내용의 것을, 학술서라면 아직도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신서로서 내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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