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

원조를 조건 없는 권리처럼 줄 것이냐, 정책을 변화시키기 위한 조건부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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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d͏s͏e͏t͏p͏S͏o͏o͏1͏m͏m͏8͏i͏m͏h͏7͏i͏0͏3͏1͏c͏7͏t͏9͏i͏f͏2͏a͏t͏g͏3͏2͏3͏l͏g͏h͏i͏0͏u͏l͏m͏7͏l͏c͏h͏9͏4͏h͏m͏h͏4͏g͏m͏u͏u͏h͏u͏9͏ ·


Representative Thomas Massie of Kentucky introduced an amendment to H.R. 8595, the National Security, Department of State, and Related Programs Appropriations Act, 2027, that would have eliminated $3.3 billion in annual U.S. military aid to Israel.
The amendment would have barred any funds in the bill from being obligated or spent on Israel and stripped $3.3 billion from the Foreign Military Financing account, the mechanism through which Israel receives the bulk of its annual U.S. assistance under a 10-year, $38 billion memorandum of understanding signed in 2016. It would not have touched the separate $500 million Israel receives annually for missile defense systems such as Iron Dome.
The House rejected the measure by a vote of 314 to 104. Massie was the only Republican to support his own amendment, joined by 103 Democrats, while 98 Democrats voted with the rest of the GOP against it and 10 Democrats voted present. “Though my amendment to strike $3.3 billion in aid to Israel from the State Dept Approps bill did not pass, 104 House Members voted in favor of it,” Massie wrote on X after the vote.
The split exposed a divide among House Democrats, with Minority Leader Hakeem Jeffries opposing the cut while Assistant Leader Katherine Clark supported it. Representative Greg Landsman of Ohio argued the amendment was “really bad for our ally, for our national security,” while Representative Joaquin Castro of Texas said on the floor that “if we hope to change Israel’s behavior, we must use our leverage.”










Lawal Muhammad Awwal
·


Can U.S Government really do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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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obal Stuardo Guzman
·


the house of cards are fa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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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Guy
·


Technology from who, the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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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ice Rose
·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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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Turner Parker
·


We need to cut section 219 of the ND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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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a Faculjak
·


Why are we paying for Israel to have universal health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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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Lisowski
·


Immedi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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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ora Dick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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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nsider Netanyahu the Israeli equivalent of Trump. I don't support what he's doing in Israel any more than I support what Trump is doing in America. That does not make me an anti-Semite or anti-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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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a Tate
·


Ibnb4 it gets scraped because the threatened to go scorched earth.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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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Barnes
·


Yes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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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Tubbs
·


Now i'm flipping asking for a re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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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nda Streble Caudill
·


I can stand behin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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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 Fiorelli
·


He finally finds his s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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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 Varro
·


And what was the result of that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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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ra Rivera
·


I’m proud of Thomas Massie for standing up to this corrupt administration. However, people that go against Israel seem to suddenly suffer from fatal in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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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Cronk
·


That’s just the interest . Principle is in the multiple bil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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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TRND Videos
·

·
Author

Do you support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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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Anderson
·


Daily TRND Videos yes I support this because I don't understand why we keep giving Israel all this money nobody ever told why it's just the United States pours it out to them and we work hard pay everything in and they give it away to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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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요약>

  • 켄터키주 하원의원 토머스 매시(Thomas Massie)는 2027 회계연도 국무부 세출안(H.R. 8595)에 대해 이스라엘에 지원되는 연간 33억 달러 규모의 군사 원조(FMF)를 전액 삭감하는 수정안을 발의했다.

  • 해당 수정안은 미사일 방어 체계(아이언 돔 등) 지원금 5억 달러는 제외하고 순수 군사 원조 33억 달러만을 삭감 대상으로 삼았다.

  • 표결 결과 찬성 104표 대 반대 314표로 부결되었다. 공화당에서는 발의자인 매시 의원 단 1명만 찬성했고 민주당 의원 103명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반대표는 공화당 전원과 민주당 98명이 던졌다(기권 10명).

  • 이 표결을 통해 민주당 지도부 내부의 분열(원내대표 하킴 제프리스 반대 vs 부대표 캐서린 클라크 찬성)과 대이스라엘 정책을 둘러싼 민주당 내 노선 갈등이 드러났다.

  • 온라인 여론(댓글 반응)에서는 세금 낭비에 대한 불만과 함께 매시 의원의 소신 행보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나타났다.

<평론 및 분석>

<1. 고립주의 우파와 진보 좌파의 이례적 전선 형성> 토머스 매시 의원은 공화당 내에서도 대표적인 자유지상주의(Libertarian) 성향의 고립주의자로, 대외 원조와 불필요한 해외 개입에 일관되게 반대해 왔다. 이번 표결에서 공화당 내에서는 단 한 표의 찬성만 나온 반면, 민주당에서 103표의 찬성이 나온 점은 매우 역설적이다. 전통적 보수층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적 재정 통제 노선과 진보 진영의 <가자지구 분쟁 관련 인권 및 대이스라엘 압박> 노선이 일시적으로 같은 결론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2. 민주당 내부의 심화되는 균열> 이번 표결은 특히 민주당 내의 대이스라엘 시각 차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친이스라엘 성향의 전통적 기득권 라인(하킴 제프리스 등)과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 군사 지원을 레버리지로 삼아 중동 정책 변화를 압박해야 한다는 진보 소장파 및 지도부 일부(캐서린 클라크, 호아킨 카스트로 등) 사이의 간극이 수치(찬성 103 vs 반대 98)로 명확히 확인되었다.

<3. 여론과 의회 정치 간의 괴리> 댓글 반응에서 확인되듯 미국 내 일반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국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왜 막대한 혈세를 특정 국가에 무상 군사 원조로 쏟아부어야 하는가"라는 피로감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비록 법안 자체는 314 대 104로 압도적으로 부결되었으나, 의회 내 100명이 넘는 의원이 공개적으로 삭감에 표를 던졌다는 사실 자체가 과거 초당적 전폭 지원을 받던 미-이스라엘 군사 원조 체제가 점차 정치적 시험대에 오르고 있음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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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핵심 사실은 대체로 정확하게 전달하지만, 제목이나 댓글만 읽으면 <미국이 이스라엘 군사원조 33억 달러를 실제로 삭감했다>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부터 말하면, <삭감안은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자료의 본문 자체도 Thomas Massie 의원의 수정안이 하원에서 찬성 104, 반대 314, 기권(Present) 10으로 부결되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 표결 결과는 미 하원 공식 기록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공화당은 Massie 한 명만 찬성하고 215명이 반대했고, 민주당은 103명 찬성, 98명 반대, 10명 Present였습니다.

<1. 그런데 저는 33억 달러보다 “민주당 103명”이라는 숫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표결의 정치적 의미는 이스라엘이 당장 33억 달러를 잃었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잃지 않았습니다. 의미는 <미국 민주당 내부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 군사원조가 더 이상 당연한 합의가 아니라는 사실이 숫자로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찬반만 계산하면 민주당 의원 가운데 103 대 98로 오히려 삭감 지지가 더 많았습니다. 전체 민주당 의원을 기준으로 하면 과반은 아니지만, 불과 몇 년 전 미국 의회 분위기를 생각하면 상당한 변화입니다. 반대로 공화당에서는 216명 중 Massie 혼자 찬성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단순한 “친이스라엘 대 반이스라엘” 표결이라기보다 두 흐름이 교차한 것입니다.

Massie는 전통적인 자유지상주의·비개입주의적 입장에서 해외 원조 자체에 매우 비판적인 공화당 의원입니다. 반면 많은 민주당 찬성자들은 “해외원조를 줄이자”가 아니라 <가자·서안·레바논에서의 이스라엘 정부 행동에 미국 군사원조를 조건 없이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인권·국제법적 논리를 내세웠습니다. 실제로 Jim McGovern 등 27명의 의원은 민간인 피해와 인도주의적 재난 때문에 추가적인 33억 달러 군사지원에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래서 같은 “Yes”라도 Massie와 진보 민주당 의원들의 정치철학은 상당히 다릅니다.

<2. Massie 수정안은 생각보다 훨씬 거칠게 만들어진 안이었습니다>

이 자료에서는 “33억 달러 군사원조를 없애는 안”으로 요약하고 있지만 실제 수정안 문구에는 중요한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None of the funds made available under this Act shall be obligated or expended for Israel.”

그리고 Foreign Military Financing에서 33억 달러를 감액하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단순히 “이스라엘에 공격용 무기를 주지 않는다” 정도로 정교하게 설계된 수정안이 아니었습니다. 이 법안에 포함되는 이스라엘 관련 외교·협력·평화구축 프로그램까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해온 민주당 Betty McCollum 의원조차 이 수정안은 너무 광범위하게 쓰여 팔레스타인인을 위한 지원까지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Present 표를 던졌습니다. Rick Larsen 의원도 같은 이유로 반대하면서, 이 수정안이 인도적 원조·난민지원·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프로그램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104명이 찬성했으니 314명은 모두 네타냐후 정부의 전쟁 수행을 지지했다>고 해석하는 것도 지나친 단순화입니다.

<3. 그래도 Joaquin Castro의 “leverage” 발언이 핵심을 찌릅니다>

자료에서 제가 가장 주목하는 문장은 민주당 Joaquin Castro 의원의 말입니다.

<“If we hope to change Israel’s behavior, we must use our leverage.”>

이것이 지금 미국-이스라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미국이 매년 거액의 군사지원을 제공하면서도 그 지원에 실질적인 조건을 붙이지 않는다면, 이스라엘 정부의 정책을 바꾸라고 요구할 수 있는 미국의 영향력이 얼마나 남겠느냐는 것입니다.

반면 Hakeem Jeffries나 Steny Hoyer 같은 민주당 지도부는 정반대로 말합니다. 군사관계를 끊으면 미국이 이스라엘을 설득할 수 있는 영향력도 약화되고 Hamas·Hezbollah 등에 대한 억지력도 약해진다는 논리입니다. Hoyer는 수정안이 미국의 안보와 두 국가 해법을 오히려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쟁점은

<원조를 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보다

<원조를 조건 없는 권리처럼 줄 것이냐, 정책을 변화시키기 위한 조건부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냐>

에 가깝습니다.

저는 후자가 훨씬 생산적인 논쟁이라고 봅니다.

<4. 33억 달러와 별도의 5억 달러를 구별해야 합니다>

자료가 이 부분은 정확하게 지적합니다. 2016년 미국-이스라엘 10년 양해각서의 기본 구조는 연간 약 38억 달러, 즉

<Foreign Military Financing 33억 달러 + 미사일 방어 약 5억 달러>

였습니다. Massie 수정안은 이번 세출법안의 FMF 33억 달러를 겨냥했으며 별도 국방 예산의 Iron Dome 등 미사일방어 협력 5억 달러까지 없애는 안은 아니었습니다. 미국 의회조사국도 이 기본 구조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중요한 구별입니다. <이스라엘의 민간인을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방어하는 지원>과 <가자·서안·레바논에서 사용될 수 있는 공격용 무기 지원>을 같은 것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정책적으로는 Massie 식의 전면적 금지보다,

<미사일방어는 유지하되 공격용 무기 제공을 국제법·민간인 보호·정착촌 확대 중단 등의 조건과 연결하는 방식>

이 훨씬 정밀한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5. Facebook 댓글들은 조심해서 읽어야 합니다>

아래의

“corrupt administration”

“Israel has money poured out to them”

“Principle is in the multiple billions!”

같은 댓글들은 정치적 감정을 보여주는 자료로서는 흥미롭지만 정책 분석 자료는 아닙니다.

특히 미국의 대이스라엘 군사원조는 단순히 미국이 현금을 보내 이스라엘이 마음대로 소비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상당 부분은 미국산 군사장비 구매와 연결되어 있어 미국 방산업체와 미국의 중동 전략에도 관련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단순한 “미국 납세자 → 부유한 이스라엘에 공짜 돈”이라는 자선사업 구조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원조를 정당화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래서 더 중요한 질문은 <미국 정부가 자기 돈과 무기를 어떤 행위에 사용하도록 허용하고 있는가>입니다.

<6. 결국 이 표결은 실패했지만 정치적으로는 상당한 사건입니다>

Massie 수정안이 부결된 뒤 H.R. 8595 본안은 217 대 209로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따라서 첨부 자료 제목처럼 “$3.3 billion eliminated”라고 표현한다면 부정확합니다. 정확하게는

<“$3.3 billion aid cut proposed — amendment defeated 314–104.”>

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104표밖에 얻지 못했다>고만 보는 것도 잘못입니다. 저는 오히려 <민주당 의원 103명이 33억 달러 군사지원을 중단하자는 안에 실제로 표를 던졌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주목할 만한 변화로 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미국 정치에서 이스라엘 안보지원은 민주·공화 양당의 거의 자동적인 초당적 합의였습니다. 이번 표결은 그 합의가 특히 민주당 쪽에서 상당히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인 숫자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중요한 논쟁은 “이스라엘을 지지하는가 반대하는가”가 아니라,

<미국이 동맹국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점령·정착촌·민간인 피해에 대해서는 군사원조를 조건화할 수 있는가?>

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것은 세진님이 계속 살펴보신 Ami Ayalon의 <Friendly Fire> 문제의식과도 상당히 맞닿습니다. 즉 <이스라엘을 무조건 지원하는 것이 정말 장기적으로 이스라엘 자체의 안전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이 104표는 아직 미국 정책을 바꾸지는 못했지만, 그 질문이 이제 미국 의회의 주변부가 아니라 상당히 깊숙한 곳까지 들어왔다는 신호라고 읽는 편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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