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1, 2025

Dwan Lee - 제임스 볼드윈은 할렘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회고하면서 자기에게 성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던... | Facebook

(7) Dwan Lee - B사감 제임스 볼드윈은 할렘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회고하면서 자기에게 성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던... | Facebook

Dw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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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감
제임스 볼드윈은 할렘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회고하면서 자기에게 성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던 14살을 혼란의 시절로 회상한다. 
성욕을 처음 느낀 소년은 자신에게 악마가 깃들어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전에 무심히 지나쳤던 할렘의 풍경들 매춘부와 포주 술과 담배와 환락 들이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가 자신이 그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이라는 것이다. 
 그 악은 자신의 일부가 되었으며 악 때문에도 괴로와서 살 수 없지만 또한 그 악이 없이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는 것이다.  사춘기와 성욕과 죄의식에 대한 솔직한 묘사다. 

거기서 그는 소년들의 변화와 함께 소녀들의 변화를 이야기하는데 교회에 있는 소녀들이 "늙은 여자 사감"같이 변화해가고. 남자아이들을 꾸짖는 듯이 바라보고 선생처럼 굴면서 남자아이들의 죄악의 몸뚱아리를 결혼이라는 올가미로 묶어서 교회로 구제하려고 하였다는데 
기독교는 또한 가장 완고한 사도 바울의 성전이었으며 사도 바울은 " 불길에 타는 것 보단 결혼하는 게 낫다" 고 했다는 것이다. (말이 너무 무서워서 내가 오역했기를 바람ㅋㅋ)
소녀들이 젊어지기도 전에 늙은 사감선생님 태도로 남자아이들을 "너 뭔가 사고쳤지? "하는 눈으로 본다는 대목에서 왜 이렇게 찔리는지 
사실 여자들 대부분 b사감 분위기인데 ㅋ 옷도 그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 정말 많음.  궁지 안에 든 쥐 처럼 남자들을 몰고 가서 "난 너가 지난 번에 한 짓을 알고 있거든. " 하는 눈빛으로 봐주는 거
 나도 많이 해 봄 
사감으로서 자기 역할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 다른 여자친구들에게도 그 칼을 들이밀고 요구하던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그것 역시 왜곡된 성욕이라니 ㅋ 

기독교이던 유교였던 우리를 얽매고 있는 게 참 많구나
거울을 보니 내가 B사감 처럼 보인다 ㅠㅠ  
이 선생님 패션에서부터  벗어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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