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2, 2026

주류매체들의 트럼프공격은 바로 딥스테이트가 뭘 하려고 하는지 보여주는 신호

 김웅진

아주 역설적인 얘기지만, 트럼프는 비틀대는 패권국을 결정적으로 자빠지게 하고 있는, 난세의 영웅이다. 

물론 월스트리트와 네오콘들, 심지여 개스럴조차 그를 재앙으로 여기게 되고 이제 페기절차를 시작하고 있지만 (어떻게 아느냐고? 대규모 반트럼프 정서와 시위, 험악해지는 주류매체들의 트럼프공격은 바로 딥스테이트가 뭘 하려고 하는지 보여주는 신호이다.)

적어도 기만과 환상속에 사는 미국인들, 세계인들에게 미쿡의 진면목, 정체, 근본과 본질을 웬만한 돌머리라 해도 직관적으로 리해할수 있게,

일류 학원강사도 깜놀이 할만큼, 아주 화끈하게, 충격적으로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트럼프는 역설적, 반면교사적인 계몽군주인것이다.    

속사포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상호모순되는 발표를 하니, 누가 그 발언들이 모조리 거짓임을 모르겠는가. 그 발언들이 또한 전부 자뻑이며 자기합리화이며 책임전가이며 허무맹랑한 망상이니, 미쿡이 과연 어떤 존재인가를 누구나 깨닫게 해준다. 자기밖에 모른다. 어린이들, 민간인들 목숨, 세상 사람들의 삶 따위에는 1도 관심이 없다.

환상에 빠졌던 자들에게는 환멸을 주고, 긴가민가 하던 인간들에게 확신을 심어준다.

돈키호테가 놀랄정도로 두서없이 갈팡질팡하니 미쿡이 과연 어떤 막다른 골목, 결코 헤여날수 없는 수렁에 빠졌구나.. 누구나 짐작할수 있게 해준다.

회담, 담판의 테이블에 불러내놓고 상대 대표들을 즉시 폭격해서 죽여버리는 수준의 만행을 늘 되풀이 하니 미쿡은 절대로 신뢰할수 없고 절대 협상조차 못할 대상임을 세상에 각인시켰다. (물론 미국은 지금껏 모든 법규나 조약이나 문서를 다 무시해 왔지만, 바보들은 아직도 속고 있었거든.)

불법으로 전쟁을 시작해놓고 상대방이 조금만 강경하게 반격해도 속수무책, 허황된 공갈을 치며 뒤로 도망치려는 천조국의 신화는 만화에 불과함이 증명되지 않았는가. 

다시 말하지만, 미쿡 딥스테이트/네오콘/개스럴이 재앙으로 여길지라도, 인류에겐 트럼프는 위대한 반면교사이다. (반면교사도 스승은 스승이다.) 트럼프가 아니면 누가 이렇게 미국학을 단기, 속성으로 돌대가리들도 쉽게 리해하도록 가르치겠는가? 며칠만에 개스럴과 미쿡을 "세상 사람들이 가장 증오하는" 국가에 등극시킨 위대한 트럼프.

이 트럼프와 공화당을 네오콘은 버리려 하고 있다. 트럼프는 적어도 LGBQT 를 시야에서 사라지게 했다. 교활한 거짓뉴스와 매체공작, 앵무새작전, 대중기만과 식색을 동원해서 대중을 우중화하는데 숙달된 민쥐당이 또 장기통치하게 될것같아 기분이 더럽다. 참고로, 미국인들이 성군처럼 여기는 링컨은 공화당이였고, 조선사람들 수백만을 죽게한 전쟁은 민주당 트루만의 작품이였다. 그리고, 공화당이나 민쥐당이나 엡스타인파일에 넘친다. "량당민쥐쥐의"가 민주주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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