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1, 2024

An Autumn Afternoon - Wikipedia 꽁치의 맛 秋刀魚の味


꽁치의 맛  秋刀魚の味

《꽁치의 맛》(일본어: 秋刀魚の味 산마노아지[*])은 1962년 개봉한 드라마 영화다. 오즈 야스지로가 감독을 맡았고, 류 지슈와 이와시타 시마 등이 출연했다. 개봉 1년 뒤에 오즈가 암으로 사망하면서 그가 감독한 마지막 영화가 됐다. 오즈가 감독한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소재인, 혼기가 찬 딸을 시집보내려는 아버지를 다루고 있다.

줄거리
히라야마 슈헤이(류 지슈)는 나이든 회사원이다. 절친한 친구인 가와이 슈조(나카무라 노부오)는 그에게 딸을 시집보내야 한다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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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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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료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
가을도어의 맛

감독 오즈 야스지로
각본 노다 타카
오리 오즈 야스지로
만들다 야마우치 시즈오
수행자 가사 토모중
이와시타 시마
음악 사이토 타카오
촬영 아쓰다 유하루
편집 하마무라 요시야스
제작회사 송죽
( 송죽대선 촬영소 )
배급 일본의 국기송죽
공공의 일본의 국기1962년 11월 18일 [1]
출시 시간 113점
제작국 일본의 국기 일본
언어 일본어
템플릿 보기
『추도어의 맛』(산마노 아지)는 1962년 ( 쇼와 37년)의 일본 영화 . 색상 , 표준 크기(1.37:1), 113분. 제작·배급: 마츠타케 . 감독 : 오즈 안지로 . 예술제 참가 작품. 공개 이듬해인 1963년에 사망한 오즈의 유작 이다. 영제는 An Autumn Afternoon [1] .

오즈가 일관되게 다루어 온 아내 앞에 놓인 초로의 아버지와 혼기를 맞이한 딸과의 관계가, 본작에서는 딸을 아내가 만든 아버지의 「노인」과 「외로움」이라는 테마와 함께 그려 되고 있다 [2] .

2013년 , 오즈의 탄생 110년·몰후 50년을 기념해, 마츠타케와 도쿄 국립 근대 미술관 필름 센터 가 공동으로 디지털 수복을 실시해, 제66회 칸 국제 영화제 클래식 부문에서 상영되었다. 한때 오즈의 '밀추 '에서 촬영 조수를 담당한 카와마타 가 이미지 수복을 감수했다.

개요 
대기업의 중역으로 일하고 있는 히라야마 슈헤이( 가사 토모중 )는 아내에 앞서 장녀의 노코( 이와시타 시마 ), 차남의 카즈오( 미카미 신이치로 )와 3명으로 살고 있다.

어느 해의 가을 [3] , 노코의 상사로, 슈헤이의 옛 친구인 가와이( 나카무라 노부로 )가 슈헤이와 만나, 혼기를 맞은 로코에의 연담을 갖지만, 로코가 집을 떠나는 것을 두려워한 슈헤이 는 "아직 그런 생각하지 않았다"고 묻는다. 그러나 클래스회에 불러온 은사의 사쿠마( 히가시노 에이지로 )가 독신의 딸( 스기무라 하루코 )과 둘이서 사려 깊게 살고 있는 것을 알고, 노코의 행복을 위해서는 결혼시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

어느 날, 슈헤이는 노코에게 「아내에게 가지 않을까」라고 말을 걸었지만, 노코는 맞지 않고, 기분을 잃는다. 이윽고 슈헤이는 노코가 은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상대는 장남의 유키이치( 사다 케이지 )의 회사의 동료인 미우라( 요시다 테루오 )였다. 슈헤이에게 부탁한 유키이치가 미우라의 기분을 탐험하면 이미 미우라에는 약혼자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련의 이야기를 들은 노코는 방에 담아 울었다.

로코는 가와이의 이야기를 받아들여서 어울려 결혼한다. 혼례를 마친 밤, 심하게 취해서 귀가한 슈헤이는 부엌의 의자에 혼자 외롭게 앉는 것이었다.

캐스트 
히라야마 슈헤이:연- 카사 토모중
직장인. 아내를 죽이고 장녀와 차남의 3명으로 살아간다.
히라야마 로코:연- 이와시타 시마
슈헤이의 장녀. 24세. 아버지와 동생의 몸을 돌보는다.
히라야마 코이치 : 연 - 사다 케이지
슈헤이의 장남. 노코와 카즈오의 형. 아내와 함께 신흥 단지 에 살고 스스로 저녁을 만드는 등 가사에 협력적이다.
히라야마 아키코:연- 오카다 마리코
유이치의 아내. 유키이치와의 결혼 후에도 일(직업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을 그만두지 않고, 통근을 계속하고 있다.
미우라 토요:연 - 요시다 테루오
유이치의 동료.
다구치 하우스 : 배우 - 마키코
주평의 부하 중 한 명. 결혼을 계기로 회사를 퇴사한다.
히라야마 카즈오:연 - 미카미 신이치로
슈헤이의 차남. 학생. 유키이치와 노코의 동생.
가와이 히데조:연- 나카무라 신로 ( 문학자 )
슈헤이의 옛 친구. 로코의 회사의 상사로, 담담을 든다.
사쿠마 키요타로 : 배우 - 히가시노 에이지로 ( 배우자 )
슈헤이의 구제 중학교 시대의 은사. 교사 시대의 별명은 '효탄'. 작중 시점에서는 교사를 그만두고, 딸·반코와 함께 시타마치의 공업지대에서 라면점 “ 연래 처”를 경영한다.
가와이 노부코 : 연 - 미야케 쿠니코
카와이의 아내.
「카오루」의 마담:연 - 키시다 쿄코 (문학자)
사카모토가 다니는 바의 점주. 데려온 슈헤이가 죽은 아내의 어린 시절을 닮았다고 느끼고 다가간다.
호리에 타마코:연- 환삼천세
호리에의 후부.
호리에 신:연- 북용지
슈헤이의 옛 친구. 아내에 앞서 나중에, 나이가 든 젊은 후부와 재혼한 것으로부터, 주평에도 재혼을 추천한다.
「와카마츠」의 여장:연- 다카하시 토요
슈헤이들이 희망하는 요리점의 여장. 가와이에게 놀리는 것뿐이다.
「와카마츠」는 오즈 감독 작품의 「그 키시카」 「아키히와」에 이어 등장으로, 다카하시와 요는 양작에서도 「『와카마츠』의 여장」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사사키 요코:연 - 아사카시노부
슈헤이의 비서.
와타나베:연- 오다 마사오
슈헤이의 동창생.
바 손님 : 연 - 스가 후지오 , 이나가와 요시이치
바 "카오루"의 손님. 마담이 굴곡에 흘린 『군함행진곡』에 맞춰 라디오의 대본영 발표 의 모습을 한다.
아파트의 여자 : 연 - 시가 마즈코
유키이치 아키코 부부의 이웃.
기타 : 배우 - 야마모토 타미, 코마치 쿠시로, 이마이 켄타로
사카모토 요시타로:연- 가토 다이스케 ( 토호 )
주평의 해군 시대의 부하. 사쿠마의 라면점 근처에서 자동차 수리점을 운영한다. 가게를 방문한 슈헤이와 우연히 재회해, 「카오루」에 데려간다.
사쿠마 반코:연- 스기무라 하루코 (문학자)
사쿠마의 딸. 결혼하지 않고 아버지와 함께 라면 가게 '연래 처마'를 담는다. 사쿠마는 슈헤이라에게 “자신을 돌보는 동안 혼기를 놓쳤다”고 말한다.
스가이:연 - 스가와라 통제 (특별 출연)
슈헤이의 동창생.
오가타:연- 오가타 야스오 (특별 출연)
슈헤이의 동창생.
직원 
감독 : 오즈 야스지로
각본:노다 타카오리 , 오즈 야스지로
제작: 야마우치 시즈오
촬영: 아쓰다 유하루
미술 : 하마다 타츠오, 오기하라 시게오
음악: 사이토 타카오
녹음 : 여동생 미요시로
조명: ​​이시와타 켄조
편집 : 하마무라 요시야스
녹음 기술 : 이시이 이치로
색채 기술 : 와타나베 남편
감독 보조 : 타시로 코조
촬영 조수:노가와 모토카오루
현상: 도쿄 현상소 ( 아구후아 마츠타케 칼라 )
장비: 타카하시 리오
장식: 이시이 용
의상:나가시마 유우지
녹음 조수:호리 요시토미
조명 조수:혼바시 아키이치
지휘 : 김승민
자막 의장 장화 : 하시모토 메이지
미술공예품 고선 : 오카무라 다문당, 키타가와
의상 효撰:우라노 스미오리 연구소
제작 

이와시타 시마 , 카사 토모
이와시타 시마가 연기한 노코의 의상은, 우라노 리이치가 일본 옷을, 모리 에이 가 옷을 담당했다. 의상 선택에는 오즈가 입회해, 천으로부터 블라우스의 칼라의 형태에 이르기까지, 정중하게 시간을 들여 검토되었다 [4] .
작중에서 이와시타가 실연하는 장면은, 오즈가 100회 이상 다시 찍을 정도로 고집했다고 한다 [5] .
평가 
수상 
1962년도의 키네마 순보 베스트텐 에 8위에 랭크 인된 것 외에, 매일 영화 콩쿨 에서 히가시노 에이지 로가 남배우 조연상, 기시다 쿄코 가 여배우 조연상, 아츠다 유하루가 촬영상을 각각 수상했다.
1999년에 키네마 순보사 가 발표 한 「 영화인 이 선택하는 올 타임 베스트 100·일본 영화 편」에서는 제82위에 랭크 인되었다 , ' 카르멘 고향으로 돌아간다 ' 등).
비평 
「피아 영화」는 본작을 「딸을 연기한 이와시타 시마 의 쾌활함도 신선하고, 원절자가 연기해 온 촉촉한 느낌과는 다른 맛이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6] .
「시네마 투데이」의 나스모토 야스는 가사 토모중 이 연기하는 아버지와 나카무라 노부로 , 키타류 2 연기하는 친구들과의 응수가 작품에 희극미를 더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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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utumn Afternoon - Wikipedia

An Autumn Afternoon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An Autumn Afternoon
Theatrical release poster
Directed byYasujirō Ozu
Written byKogo Noda
Yasujirō Ozu
Produced byShizuo Yamanouchi
StarringShima Iwashita
Chishū Ryū
Keiji Sada
Mariko Okada
Teruo Yoshida
Noriko Maki
Shinichiro Mikami
Eijiro Tono
CinematographyYûharu Atsuta
Edited byYoshiyasu Hamamura
Music byKojun Saito
Production
company
Distributed byShochiku
Release date
  • 18 November 1962
Running time
113 minutes
CountryJapan
LanguageJapanese
Budget125,090 tickets (France)[1]

An Autumn Afternoon (Japanese秋刀魚の味HepburnSanma no Aji, "The Taste of Sanma") is a 1962 Japanese drama film directed by Yasujirō Ozu for Shochiku Films. It stars Ozu regular Chishū Ryū as the patriarch of the Hirayama family who eventually realises that he has a duty to arrange a marriage for his daughter Michiko (Shima Iwashita). It was Ozu's last film; he died the following year on the day he turned 60.

Today, An Autumn Afternoon is considered by many to be one of Ozu's finest works.[2]

Plot[edit]

Tokyo, 1962. Shūhei Hirayama (Chishū Ryū) is an aging widower with a 32-year-old married son, Kōichi (Keiji Sada), and two unmarried children, 24-year-old daughter Michiko (Shima Iwashita) and 21-year-old son Kazuo (Shin'ichirō Mikami). The ages of the children and what they respectively remember about their mother suggests that she died just before the end of the war, perhaps in the bombing of Tokyo in 1944–45. Since his marriage, Kōichi has moved out to live with his wife in a small flat, leaving Hirayama and Kazuo to be looked after by Michiko.

Hirayama and five of his classmates from middle-school, Kawai (Nobuo Nakamura), Horie (Ryūji Kita), Sugai (Tsūzai Sugawara), Watanabe (Masao Oda) and Nakanishi, hold regular reunions at a restaurant called Wakamatsu ("Young Pine"), which is owned by Sugai. They reminisce about old times and banter with each other. For example, Horie is teased about having a new young wife and asked whether he is taking pills to maintain his virility.

Their old teacher of Chinese classics, Sakuma (Eijirō Tōno), nicknamed Hyōtan ("the Gourd"), attends one of the reunions. We learn from a remark of his that Hirayama went from school to the Imperial Japanese Naval Academy, so would have been a career naval officer up to 1945. Sakuma has too much to drink, and when Kawai and Hirayama take him home, they find that he has fallen on hard times and is running a cheap noodle restaurant in a working-class area. They meet his middle-aged daughter Tomoko (Haruko Sugimura), who missed the chance to marry when young and is now too old.

Sakuma's former pupils decide to help him out with a gift of money, and Hirayama goes back to the restaurant to hand it over. While he is there, Yoshitarō Sakamoto (Daisuke Katō), the owner of a small local car-repair shop, comes in for a bowl of noodles and recognises Hirayama as the captain of the ship in which he served as a Petty Officer during the war. He takes Hirayama to his favourite bar. Hirayama notices that the bar-owner Kaoru (Kyōko Kishida) resembles his dead wife. Kaoru puts on a recording of the patriotic song Warship March and Sakamoto marches up and down, holding a salute and singing meaningless syllables in time to the music, in a mocking version of military drill. Later, Hirayama visits the bar alone and Kaoru puts the record on again. Two tipsy customers begin to parody the kind of morale-boosting radio propaganda announcements that would have been introduced by this tune during the war.

Kōichi borrows 50,000 yen from his father, ostensibly to buy a refrigerator, but this is more than the refrigerator will cost. He plans to use the extra money to buy a set of second-hand golf clubs from his colleague Miura (Teruo Yoshida). His wife Akiko (Mariko Okada) does not want him to do so, and says that if he is going to indulge himself like this, she will spend money on an expensive white leather handbag. Eventually, having made her point, she relents.

The "Gourd" tells his former pupils that it is because he selfishly kept her at home to look after him that his daughter is now condemned to a lonely life as a spinster. Troubled by this, Hirayama recognises his own selfishness in keeping Michiko at home to look after him, and decides to arrange a marriage for her. He asks Kōichi to find out if Miura, whom Michiko is fond of, is interested. Unfortunately, Miura is already engaged. Kōichi and Hirayama break the news to Michiko. Michiko does not react but retires to her room. Hirayama and Kōichi conclude that she is not upset, but a little later Kazuo comes in and asks why Michiko is crying. Hirayama later asks Michiko if she is willing to go for a matchmaking session with a candidate Kawai has selected. Michiko agrees.

In one of the ellipses Ozu is famous for, the film next shows us Michiko being dressed in a traditional wedding kimono and head-dress. She has clearly agreed to marry, but the bridegroom, and the wedding ceremony, are never shown. After the wedding, Hirayama goes to a bar with friends while Kōichi, Akiko and Kazuo wait for him at home. When he returns, drunk, Kōichi and Akiko leave. Kazuo goes to bed, leaving Hirayama by himself.

In the final scene, a melancholy Hirayama drunkenly sings snatches of the Warship March. His last words in the film are "Alone, eh?".

Cast[edit]

Production[edit]

It was shot using Agfacolor, and the credits of the film are placed before a backdrop of painted fronds instead of the sackcloth used in all of Ozu's films since A Story of Floating Weeds in 1934.

The Japanese title, The Taste of Sanma, refers to the sanma or Pacific saury fish. As a seasonal foodsanma is used in Japanese culture to represent autumn. The French title of the film translates to The Taste of Sake. Both these titles were found in a poem by Ozu in his diaries written after the death of his mother:

Down in the valley it is already spring
Clouds of cherry blossoms;
But here, the sluggish eye, the taste of mackerel-
The blossoms are melancholy
And the flavor of sake becomes bitter.[3]

Release[edit]

Reception[edit]

An Autumn Afternoon is widely regarded as a masterpiece. Film critic Roger Ebert placed the film in his "Great Movies" collection, writing, "From time to time I return to Ozu feeling a need to be calmed and restored. He is a man with a profound understanding of human nature, about which he makes no dramatic statements. We are here, we hope to be happy, we want to do well, we are locked within our aloneness, life goes on."[4] On Rotten Tomatoes, the film has a 95% rating based on 22 reviews, with an average rating of 8.8/10.[5]

Home media[edit]

The Criterion Collection released the film in the US on DVD in 2008, and Blu-ray in 2014.[6]

In 2011, the BFI released a Region 2 Dual Format Edition (Blu-ray + DVD).[7] Included with this release is a standard definition presentation of A Hen in the Wind.

It was shown as part of the Cannes Classics section of the 2013 Cannes Film Festival.[8]

References[edit]

  1. ^ "Samma no Aji (1978)"JP's Box-Office (in French). Retrieved 12 April 2022.
  2. ^ "1,000 Greatest Films (Full List)". Retrieved January 24, 2016. "252. An Autumn Afternoon (Ozu, 1962)"
  3. ^ Donald Richie"An Autumn Afternoon: Ozu's Diaries". Retrieved March 19, 2024.
  4. ^ Ebert, Roger (May 31, 2011). "An Autumn Afternoon Movie Review (1962)"Chicago Sun-Times. Retrieved January 24, 2016.
  5. ^ "An Autumn Afternoon"Rotten Tomatoes. Retrieved 2022-02-02.
  6. ^ "An Autumn Afternoon"The Criterion Collection.
  7. ^ "DVD & Blu-ray - Shop"filmstore.bfi.org.uk.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25, 2011.
  8. ^ "Cannes Classics 2013 line-up unveiled"Screen Daily. Retrieved 2013-04-30.

External links[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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